ATI 레이디언 HD 5850 등장! - 성능은 불탄다, 환경은 녹색이다!

dolf-K가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먹고 살기가 어려웠다는 핑계는 잠시 접겠습니다.^^) 오랜만에 스마트개짓에 글을 씁니다. 이번 주제는 PC 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나름대로 관심을 갖는 어떤 최신 그래픽카드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일명 '에버그린'으로 불리는 레이디언 HD 5850이 이번 주제입니다.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X 11 그래픽카드,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지포스 GTX 2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묵사발(?)로 만든다는 놀라운 성능, 그러면서도 적은 전력 소비량 등 레이디언 HD 5850/5870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가릅니다. 그렇다면 이 그래픽카드는 도대체 이전에 나왔던 그래픽카드와 무엇이 다르고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생긴 것은 어떨까요? 그 모든 것을 한 번 살펴볼까요? 글이 꽤 깁니다만 레이디언 HD 5850이나 5870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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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S 사이드와인더 X6 게이밍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드와인더 X6은 아직까지도 명품으로 기억되는 바로 그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의 최근작입니다.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에 대해선 또 말해봐야 손가락만 아프니 생략하고. 아무튼 RAZER니 필립 스탁이니 이리저리 외도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자사의 오래된 브랜드로 신제품을 내 놨습니다. 이번엔 게이밍 키보드네요.

사이드와인더 X6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주변기기들이 그렇듯 이름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붉은빛이 감도는 키보드 백라이트도 그렇지만, 보통 오른쪽에 붙어있는 키패드 부분만 떼어내 왼쪽에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물론 게이머보다는 오히려 왼손잡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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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즐기는 게임 라이프, 피라맷 PM300

인간은 본능적으로 좀 더 편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덕분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이기(利器)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거겠죠.

새삼 전기나 자동차의 발명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요. 같은 맥락이지만 훨씬 접근하기 쉬운 소품을 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특히 좀 더 '편한 자세'로 게임이나 영화를 즐기려는 분들이 꽂힐만한 제품입니다.

훨씬 좋은 시설의 극장을 두고도 굳이 집에서 홈씨어터를 갖춰 보는 사람들의 로망은 무엇보다 '누워서 본다'는 점일 겁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를 갖춰두고 편히 누워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그야말로 천국이겠죠. 

피라맷(Pyramat) PM300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이런 환경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는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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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폐인들을 위한 가젯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우리 스마트가젯 멤버 중에도 이른바 WoW폐인이 한 명 있을 정도죠.

WoW는 관련된 라이센스 상품들도 많이 양산해 내고 있는데요, 팬시상품뿐만 아니라 게이밍 액세서리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훨씬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게이머들에겐 최적화된 기능과 미려한 디자인의 주변기기가 있다면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한층 높아지겠죠.

미국의 게이밍 가젯 업체인 ‘스틸시리즈’는 WoW를 보다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변기기를 여러 종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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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동차오락실!

스마트가젯에서는 얼마 전 포스팅으로 차 안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기사를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디어에 비하면 너무나 평범한 제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를린 예술대학의 세 학생들이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용 게임은 실제 상황을 배경으로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자동차의 바깥쪽으로 웹캠을 달아놓은 뒤 자동차가 주행을 시작하면 웹캠으로 전송된 화면을 받아 그 안에서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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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럭셔리 게이머를 위한 보조장비, 벨킨 n52te

2000년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 당시 Quake III Arena로 세계적인 명성을 날리던 PowerK님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압구정의 한 PC방에서 만나 간단히 얘길 나누고, 직접 게임을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해상도는 겨우 800x600, 모든 그래픽 옵션은 최저로 설정해 게임 속 사물들을 단순한 폴리곤 덩어리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키보드도 그냥 남들 다 쓰는 일반 멤브레인 101키였고, 마우스만 조금 고가의 볼 마우스를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부터도 그랬지만, PowerK님을 만나고 나니 역시 "선수는 장비를 따지지 않는다"는 명언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제 8년 전 기억을 더듬지 않더라도, 당장 현역 프로게이머들의 장비를 보면 마찬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겁니다. 한 때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끄니 추가 단축키나 매크로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변종 키보드들이 출시된 바 있지만, 많은 기능에도 불구하고 사장되고 말았죠. 필요 이상의 추가 기능은 오히려 불편만 초래한다는 이야깁니다. 특히 키보드는 일반 101키에서 취향에 따라 기계식, 펜타그래프 등으로 방식만 갈릴 뿐, 완전히 대체한다거나 애드온으로 요긴하게 사용할만한 추가 장비가 나오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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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피서용 게임(1) – Test Drive: Unlimited

이전에 빈센트님께서 25년 경력을 앞세운 마약 같은 피서용 게임의 연재를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쟁이인 dolf도 15년 경력의 엽기(?) 게이머로서 나름대로 게임 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합니다.(이러다 스마트개짓이 게임 사이트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dolf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름 체질이 아닐뿐더러 해수욕장의 마린과 메딕(?)들을 보면 빈센트님 뿐만이 아니라 저도 덥습니다.

빈센트님이 여름을 잊게 하는 중독성 게임을 소개한다면 dolf는 여러모로 ‘불타오르는’ 게임 세 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 개 모두 올해 나온 최신 게임은 아니며 약 2~3년 정도 된 게임입니다만, 그렇기에 정품도 부담 없는 값에 지를 수 있습니다. 여름이라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은데 지갑 경제까지 생각하는 dolf의 마음 씀씀이…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더운 여름을 불타는 정열로 극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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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같은 피서용 게임(1) – 문명 4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인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원래 땀이 많은 데다가 햇빛 알레르기까지 있어서 정말 저는 여름이 싫습니다. 사람들은 더위를 잊기 위해 피서를 가지만 해수욕장에 저글링떼처럼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더워지더군요. 길도 많이 막히고... 그래서 저는 더운 여름이며 에어컨+선풍기랑 아이스크림+수박 콤보를 애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집에서 TV나 미드/일드를 보는 것도 재밌지만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우리를 쾌락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은 바로 게임입니다. 게임은 날씨가 더울 때도 피서용으로 딱이고 비가 와도 어디 가기 뭐하니 게임이 궁극의 해답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25년 넘게 해 온 제가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중독될 수 있는 게임 2개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 좋게 하나는 PC용 게임, 하나는 PS3/Xbox 360용 게임이에요♥) 요놈들만 열심히 하신다면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여름이 끝나고 계절이 가을로 바뀐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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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로 듣는 ‘젤다의 전설’

많은 게이머들에게 ‘역대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을 손꼽는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면 그들 중 상당수는 ‘젤다의 전설’을 꼽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80년대 중반 닌텐도가 제작한 젤다의 전설은 일본식 액션RPG라는 장르를 개척했으며 레벨업이 없는 게임시스템으로 강박관념 없이 순수하게 게임에만 몰두하게 해줬던 게임이죠.

도구를 얻고 그 도구들로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최대생명력을 늘려나가는 이 게임은 흥미로운 던전 속 각종 퍼즐과 마을사람들과의 대화, 도구를 놓고 벌이는 도박 등 잘 짜여진 줄거리 속에 풍부한 오락적 요소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닌텐도DS라이트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에도 ‘젤다의 전설-몽환의 모래시계’ 편으로 그 인기가 현재진행형이라는 걸 과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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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위해 질러주자?! 레이디언 HD 3850 256MB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인 유행과 너무나 다른 것이 한두 개 뿐은 아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아직도 마이너로 꼽히는 PC 게임이 우리나라에서는 압도적인 메이저로서 자리잡고 있는 점은 여러모로 눈 여겨 볼만 합니다. 콘솔 전문 대형 게임 개발사/유통사를 갖지 못한 얕은 게임 개발/유통의 뿌리, 게임 콘솔이 공식적으로 수입된 것이 지나치게 늦은 점 등 이유야 많겠지만 적어도 이런 분위기가 쉽게 바뀌진 않을 것입니다.
 
PC를 새로 사거나 업그레이드하겠다는 사람들의 태반이 ‘게임’을 목청껏 외치는 만큼 게임의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그래픽카드 성능은 무엇보다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30만원짜리 그래픽카드를 살 수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껏해야 10만원 대 초반의 그래픽카드를 눈여겨보며, 실제로 지르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그리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10만원 대 초반의 절대 강자, 지포스 8600GT 오버클러킹 모델을 가볍게 ‘밟아버리는’ 그래픽카드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AMD의 한(?)을 담은 그래픽카드, 레이디언 HD 3850 256MB 모델입니다. ‘에이~ ATI는 싫어’라고 생각하시는 분, 그 성능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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