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을 위한 필립스 CINEMA 21:9 디스플레이

필립스가 더 넓은 극장식 대화면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CINEMA 21:9'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CES 2009를 즈음해 발표된 내용이라 이미 많이 알려진 조금 늦은 소식입니다만, 최근 개인적으로 소니 VAIO P와 더불어 '보자마자 꽂혀버린' 제품이라 스마트가젯에 안 쓸 수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CINEMA 21:9'는 가정용으로 보편화된 16:9(16:10) 디스플레이보다 좌우폭을 더 넓혀 이름 그대로 21:9 비율을 구현한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입니다. 기존 가정용 16:9 디스플레이가 북미 표준인 1.85:1 소스를 즐기기 위해 설정된 비율이라면, 21:9는 2.35:1 시네마스코프 소스에 최적화된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9 디스플레이에서 2.35:1 소스를 재생하려면 어쩔 수 없이 화면 위아래에 까만 레터박스를 표시해 원본 비율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싫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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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듀얼모니터 사용을 도와주는 장비

쏠레코리아의 듀얼 모니터 스탠드입니다. 뭐에 쓰는 물건이냐구요? 제가 일전에 듀얼 모니터가 주는 생산성에 대한 글을 보시면 듀얼모니터가 업무 생산성에 어떤 편의성을 가져다 주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 듀얼모니터를 위한 기기입니다.

한마디로 두 대의 모니터를 원하는 각도와 위치로 고정시켜주는 모니터 암입니다. 아주 훌륭한 제품이죠~ 우선 이미지들부터 나갑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요.
(그림이 조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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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창 - 휴대용 만물박사.

저는 출장이나 휴가 때 해외에 나갈 기회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통 돌아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그 지역 정보를 잔뜩 인쇄하든지 지도책에 지저분하게 포스트잇이나 볼펜으로 뭔가를 적어놓곤 하지요. 그런데 세상은 계속 변하기 마련이라서 책자나 웹사이트를 보고 찾아간 곳이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국내와 달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 서비스나 PC방이 거의 없는 곳이 꽤 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타이밍에 딱 볼 수 있는, 그런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etitInvention이라는 곳에서 제가 꿈꾸던 제품 컨셉을 선보였네요. 물론 1~2년 안에 실현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 보입니다만... 동작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자기가 정보를 얻고 싶은 사물을 이 컴퓨터를 통해 보면 뭔가 알기 힘든 메커니즘을 통해 그 물체나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는 아이디어입니다. 굉장히 허황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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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도약, 더욱 스마트해져라. 그리고?

지난 “스마트가젯 가젯 이야기” 행사에 다녀온 이후 제 머리 속에는 휴대폰의 진화에 대한 생각이 끊이지 않고 떠오릅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업계의 M&A 소용돌이가 불고 있어 더욱 휴대폰의 진화에 대한 상념으로 꽉 찼습니다.

사실 하루 반나절 이상을 항상 몸의 일부분처럼 휴대하는 것이 휴대폰 아닙니까. 그러니 휴대폰의 진화는 향후 플랫폼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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