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매혹적인 디자인, MS ARC 마우스

PC 주변기기 시장, 특히 입력장치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부럽지 않은 충성 고객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분야입니다.

튼튼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데다, 긴 보증기간과 1:1 교환 서비스 등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사이드와인더'와 같은 명작들을 하나씩 선보여 온 것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필립 스탁'이나 'RAZER'와의 제휴를 통해 기존 MS 제품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기도 했죠.

MS ARC 마우스는 이런 '새로운 디자인' 컨셉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입니다. 특별히 유명 회사나 디자이너와 제휴해 나온 결과물은 아니지만, 쇼핑몰에 진열된 수많은 마우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띌 정도로 특이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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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쥐 잡기 1탄 - SteelSeries Ikari Laser Gaming Mouse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가장 가까이에 두고 항상 만지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만 글을 많이 써야 하거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코드를 입력하는 등의 경우 외에는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훨씬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키가 눌리면 눌렸다고 반응하는 단순한 키보드에 비해 화면에 있는 수많은 픽셀이나 아이콘 등을 고르거나 움직일 수 있게 해 주고 스크롤을 위한 휠까지 갖춘 마우스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훨씬 아날로그적인 주변기기라고 할 수 있지요.
 
PC용 게임들이 점차 발전하면서 마우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FPS 등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실력 없는 목수가 공구 탓을 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할 때 마우스가 손에 익지 않거나 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보통 번들용 저가 마우스의 몇 배에서 심하면 10~20배가 넘는 가격을 지불하고 고급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하는 게이머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가젯에서는 게임, 웹 서핑 등의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두 개의 게임용 마우스를 입수해서 비교 리뷰를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살펴볼 제품은 SteelSeries Ikari Laser Gaming Mou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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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을 위해 태어난 키보드와 마우스

지난 번에 스마트가젯의 막내 DJ가 MS의 Reclusa 게이밍 키보드를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간 사용했던 키보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MS 오피스 키보드입니다. 하지만, 이 키보드가 단종되는 바람에 현재는 회사에서, 집에서 MS의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죠.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가 있습니다. DJ의 키보드 리뷰 이후 키보드가 눈에 밟혀 한 번 사용해볼 결심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왕 사용해보는 것 마우스도 한 번 바꿔보자는 결심을 했죠.

그래서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를 골라 보았습니다. Reculsa 게이밍 키보드는 다양한 단축키가 제 구미를 자극했으며, 로지텍 G9 게이밍 마우스는 훌륭한 감도와 가운데 스크롤 휠의 카리스마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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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어 쓰는 마우스.

우리는 매일같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가 실제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 때문에 손목과 팔, 어깨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키보드의 경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추럴 키보드나 고가의 키캡을 채택한 기계식 키보드 등 많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마우스도 팬 형태 혹은 팔을 비틀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버티컬 마우스 같은 제품이 나와있지요. 그러나 이제 소개해 드릴 컨셉 제품과 같이 지금까지 유저가 모양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마우스는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모양을 만든다"고 하니 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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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처럼 불어서 쓰는 마우스.

현대는 아이디어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꽤 있지만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릴 마우스는 젤리클릭(Jellyclick)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임우택, 신봉건, 서흥교, 황지웅 이렇게 세 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컨셉 제품입니다.

임우택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튜브처럼 입으로 불 수 있는 곳이 달려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납작하게 해서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할 때 꺼내서 후후 불어 볼록하게 만든 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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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사랑을 외치는 하트 마우스

사랑에 목말라 하고 있는 컴퓨터 사용자라면 이런 마우스는 어떨까요? 일본의 종합 주변기기 업체인 그린하우스에서는 올 1월 상반 중에 깜찍한 하트 모양의 마우스인 ‘I LOVE YOU 마우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현지 소비자가는 2,280엔.

이 마우스의 특징은 한 눈에 봐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하트 모양과 7색으로 빛나는 스크롤 휠, 그리고 스크롤 휠 버튼을 클릭할 때 마다 들리는 “I Love You"라는 목소리입니다. 소형 스피커를 내장시켜 USB 전원이 연결되면 음성 데이터 칩에 기록된 목소리를 버튼 클릭 시마다 출력하는 원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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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카이디지탈 무선 프레젠터 'Presenter 2.4G'

스카이디지탈은 'PowerStation2'라는 PC용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로 나름 알려진 회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를 연상시키는 요상한 작명에 낚여 처음 제품을 접했는데, 이름에서 느껴지는 선입견과는 달리 제품 자체의 완성도와 홍보물의 제작까지 꽤 신경쓰는 모습이어서 몇 차례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 번 모고마우스 리뷰를 준비할 즈음 입수하게 된 'Presenter 2.4G'는 바로 그 스카이디지탈에서 만든 무선 프레젠터입니다. 처음 프레젠터를 받았을 때, 포장의 낯익은 제조사 이름이 눈에 띄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스카이디지탈이 파워서플라이 외에도 무선 마우스, 키보드, HDTV 수신 장치, DivX 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들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중국산 제품을 들여와 유통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해 직접 제조에도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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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oGo Mouse BT / X54 Pro

노트북 사용자들의 큰 고민 중 하나는 터치패드와 같은 내장 포인팅 디바이스가 어쨌든 마우스만큼 편하진 않다는 점일 겁니다.

그렇다고 매번 마우스를 들고 다니자니 원래 들고다니지 않아도 될 물건을 하나 더 휴대하는 셈이라 거추장스럽고, 그냥 내장된 기능을 사용하자니 꽤 오랜 시간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선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고민이 되는 것이죠. 

MoGo Mouse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블루투스로 노트북과 통신하는 무선 마우스이면서, 사용하지 않을 때나 이동 시에는 노트북의 PC 카드(PCMCIA) 슬롯에 꽂아 수납 및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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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스러운 마우스 액세서리들

저는 마우스를 유지하는데 월 약 수천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1~2만원에 불과한 마우스에 무슨 유지비가 들어가냐구요? 호사스러운 액세서리 때문이죠. 일전에 제가 한 번 밝힌 적이 있는데,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기로 키보드와 마우스라고 밝힌 적이 있죠. 그렇게 중요한 마우스를 보다 오래 최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액세서리들 때문에 유지 비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선 마우스 패드가 있죠. 처음에 제가 사용하던 마우스 패드는 마우스 구입할 때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것이나 경품으로 제공되던 싸구려 패드였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생기더군요. 좀 더 매끈한 패드를 이용하면 마우스를 조작하는 것이 훨씬 부드러워 마우스 포인터를 보다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ELECOM의 실리콘 마우스 패드 MP-099L, xray pad Thunder8, 스틸과 강화 유리 재질의 마우스 패드를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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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포스 작렬!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용 마우스

OS는 뭐... 좀... 그렇습니다만 하드웨어만큼은 잘 만들기로 나름 소문난 MS에서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를 10월쯤 출시한다고 합니다.

원래 사이드와인더 제품군에 대한 저의 인상은 검정+녹색, 그저 그런 디자인 정도였지만 이 제품은 기존 모델들과는 컨셉부터가 다른 것 같습니다. 일단 외형 상 일반적인 마우스와 다른 점은 버튼의 개수가 더 많아 보이고 검정+짙은 와인색으로 조금 무거운 느낌을 주네요.

그렇지만 자세히 보면 좀 더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추는 최대 30g의 무게를 마우스에 추가해서 묵직한 손맛을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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