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보드 사운드의 발전과 운영체제의 지원으로 사운드카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대부분인 요즘이지만, PC로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은 갈수록 고품질 사운드카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보여지는 분야라 할 수 있죠.
스마트가젯에서는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사운드카드 시장이 위축되었던 과정과 고음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 리뷰를 보시면서 함께 읽어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에 함락되고 있는 사블의 아성"
"사운드카드 튜닝을 아십니까?"
PC를 이용해 음악감상을 많이 하는 이들에게 양질의 사운드카드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로 듣는 음원이 MP3가 대부분이라면 굳이 고성능 사운드카드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192K 미만으로 인코딩된 가요 MP3 파일들을 감상하는 데에는 내장 사운드로도 조금도 손색이 없죠. 특히 1~2만원대의 저가형 PC스피커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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