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지 않은 쇼옴니아2

국내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시끌벅적합니다. 휴대폰 시장을 아이폰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고 할만큼 아이폰이 주는 커다란 변화와 혁신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 아이폰이 이렇게 크게 회자되고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아이폰의 우수함도 큰 이유지만 세계에 출시된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기다림이 컸던 탓도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아이폰은 출시되었고, 반응은 뜨겁습니다. 시장은 항상 경쟁에 의해서 성장하는 법이며, 한국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라 불려지는 삼성전자의 옴니아2와의 경쟁 속에서 2010년 한국의 모바일은 더욱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폰의 열광을 뒤로 한채 옴니아2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한국에 소개될 3가지 종류의 옴니아2(SKT, KT, LGT) 중 KT의 쇼옴니아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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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윈도우모바일을 기대한다.

1%가 채 되지 않는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초고속 인터넷 강국이라는 한국의 성적표를 초라하게 만들죠.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약 13% 정도로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만 유독 1%대에 머물고 있는 셈이죠. 이미 한국은 유럽, 미국, 일본, 심지어는 중국에 비해 3~4년은 훨씬 뒤져 있습니다.

올해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누적 판매 대수는 약 58만대 정도로 예상할만큼 성장율이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이통사가 좀 더 Open된 마음으로 다양한 단말기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선보이지 않는 것이 이유이고, 그 외에 무선 인터넷 요금과 볼만한 콘텐츠/서비스의 부족도 한 몫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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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폰, Xperia

사실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스마트폰은 필히 qwerty 자판이 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지만, 메일 사용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는 물리적인 키보드 자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보니, 화면이 훨씬 크고 성능이 좋은 T옴니아보다 블랙잭을 비즈니스맨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것이죠.

성능도 빠르고, 스타일리시하면서(블랙잭이나 블랙베리처럼 투박하지 않고), qwerty 자판이 내장된 그런 스마트폰은 없을까요?

소니에릭슨의 Xperia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단, 성능은 T옴니아가 한수 위입니다.) 이제 SKT에서 이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제품이 비즈니스맨이 그리던 그런 스마트폰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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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

제목이 무척 당돌합니다. 그깟 휴대폰 하나가 무슨 삶까지 바꿔줄까 싶습니다. 사실 삶을 바꾼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지만, 삶이 유익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휴대폰으로 바꾸면 그렇게 유익해질까요?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전화와 SMS를 하고, 사진 촬영과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하던 피쳐폰으로는 삶이 그리 유익해지진 않습니다. 좀 더 똑똑한 폰이 필요하죠. 마치 컴퓨터처럼 말입니다.

그런 폰을 가리켜 스마트폰이라 부릅니다. 피쳐폰이나 TV는 제조사(폰은 이통사^^)가 정한 가이드를 벗어나는 기능으로 사용이 불가하지만, 스마트폰과 PC는 다릅니다. 스마트폰은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SW를 설치함으로써 무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MAC OS X, 안드로이드 등이 설치된 휴대폰들이 그렇습니다. 모바일 OS가 주는 확장성으로 SW만 설치하면 내가 원하는 기능으로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가 주는 매력도 그것이었죠.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동영상 재생, 음악 재생 그리고 게임기 등등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다양한 용도로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이점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T-옴니아의 최대 강점이자, 제가 스마트폰(그리고 아이팟터치)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제 삶의 큰 변화는 바로 수 백, 수 천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보면서 스마트폰을 구미에 맞는 용도로 확장해서 사용하며 얻고 있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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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옴니아에서 메신저 100배 즐기기

여러분은 휴대폰으로 주로 뭘 하세요?
 
대부분이 전화 통화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는 무엇을 할까요? 역시 전화 통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겠죠. 하지만, 아이폰 등의 경우를 보면 전화통화만 하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처럼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전화 통화 외에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주목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통화 기능은 기존 전화처럼 음성통화나 화상통화 외에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즉, 스마트폰의 통화 방식은 파자마5와 같은 SNS나 모바일 메신저와 같은 텍스트와 이모티콘 기반의 동기식 채팅을 지원합니다.

물론 기존 피쳐폰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T*옴니아에서의 이들 서비스는 달라졌습니다. 기존 피쳐폰에서의 서비스보다 더 사용성이나 속도 등이 빨라졌죠.

특히 T*옴니아에서 제공되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사용성이 무척 뛰어나 TEXT 메시지 외에 음성 메지시와 파일 전송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Fring, Skype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양한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전화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T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면 PC앞에 앉은 네이트온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T*옴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신저 서비스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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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T*옴니아 100% 활용기

T*옴니아는 직장인에게 최적의 무기입니다. 무엇보다 블루투스 헤드셋과의 궁합은 최적이죠. 저는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운전 중 전화 통화는 물론 버스 등에서 헤드폰으로도 훌륭하게 사용 중입니다. 특히, 회사 내의 PC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아웃룩과 주요 데이터들을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 비즈니스 메일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좋더군요. 미국에서 블랙베리의 인기 이유도 언제 어디서나 메일 사용의 편의성과 접근성 때문인데, 옴니아에서의 메일 역시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 점은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HTML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보니 메일 내에 이미지나 표, 글자속성은 모두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용하는 T*옴니아의 비즈니스 용도로의 사용성을 읊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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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옴니아 속의 파자마5를 아시나요?

파자마5는 SKT의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주 연락하는 지인 4인을 등록해서 나를 포함한 총 5인이 항상 연결되어 서로의 기분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원래 WIPI 기반으로 제공되는 VM(어플)인데, T*옴니아에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어플로 제공됩니다.

넓은 T*옴니아의 스크린 속에서 펼쳐진 파자마5는 꽤 쏠쏠한 즐거움을 줍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또래문화를 즐기는데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2008년 8월부터 서비스한 파자마5는 기존의 VM보다 인기리에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파자마5에는 M메신저와 Q메시지가 제공되는데 M메신저는 모바일 메신저로 네이트온 등과 연계되어 실시간 채팅과 그룹채팅을 지원합니다. 또한, Q메시지는 감성적으로 메시지를 진동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파자마5는 무료로 월 30회 내 상태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T*옴니아가 아니더라도 기존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하니 한 번 체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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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배워야 할 것

옴니아를 약 2주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뛰어난 가독성입니다. 800x480의 고해상도에 선명한 삼성고딕체로 펼쳐지는 화면은 14인치 CRT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19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했을 때의 그런 감동을 줍니다.

그런데, 옴니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같은 PC를 사용하더라도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바탕화면의 구성이 모두 다르듯이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옴니아 역시 사용자마다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설치된 어플과 Today의 화면 구성이 모두 다릅니다. 옴니아의 Today를 Default로 제공되는 화면 그대로 사용한다면 옴니아의 진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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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옴니아를 기다린 이유

제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업무 특성 때문이 아니라도 얼리아답터이자 파워유저로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 그렇다보니 오래 전부터 스마트폰을 애용해왔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에는 PDA를 사용해왔구요. 최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울트라 메시징폰(미라지폰)이었는데, 아이폰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고대했던 것이 옴니아였습니다.

제가 옴니아를 고대했던 이유는 고성능의 프로세서와 메모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미라지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주지 못하는 멋스러움, 수려한 디자인, 매끈하게 빠진 외형 때문입니다. QWERTY 자판이 내장된 스마트폰은 전문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왠지 멋스러움은 없거든요. 그래서, 아이폰을 기대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어쨋든 꿩대신 닭은 아니지만(옴니아는 아이폰이 주지 못하는 매력이 있거든요), 옴니아로 대리 만족을 하며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꿈을 실현했습니다. 그렇다면 옴니아를 사용하며 평소 꿈꿔왔던 꿈이 실현되었느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90%는요"라고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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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2, 아이폰, 울트라메시징폰 중 무엇을?

햅틱2 그리고 비록 통화는 되지 않지만 3G 아이폰 그리고 오래도록 사용해온 울트라메시징폰이 세가지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과연 누군가 휴대폰을 구입하는데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무엇을 추천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이 단순히 전화하고, 음악듣고, 카메라 촬영하는 정도에서 벗어나 똑똑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정보 단말기로 거듭 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단연코 울트라메시징폰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저와 같은 용도로 휴대폰을 사용하진 않겠죠. 그래서, 제 와이프처럼 전화 기능에 충실하고 일상을 카메라 촬영으로 기록에 남기며 가끔 심심할 때에 인터넷 서핑을 하는 정도 수준이라면 햅틱2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을 듣기 좋아하고 학교 수업을 위해 강의 관련 자료 검색과 PDF 등의 각종 문서를 시도때도없이 학교에서 열람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3G 아이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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