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깊은 사운드, JBL On Stage Micro 아이팟 독

JBL On Stage 시리즈는 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자마자 반해버린 아이팟용 스피커-독(dock)입니다. 

JBL Radial과 함께 원형의 매력을 잘 살린 이 시리즈는 전면의 JBL 로고 만큼이나 깔끔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에서도 확실히 깊고 풍부한 소리를 내는데다 보컬을 잘 살려주는 음색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리즈에 속한 여러 제품 중, 제가 선택한 On Stage Micro는 이보다 더 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팟에 최적화된 사이즈가 결정적인 매력입니다. Radial이나 On Time, On Stage III(P) 같은 제품도 분명 훌륭하지만, 그냥 작은 방에 두고 쓰기엔 Micro가 가장 거추장스럽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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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재미있는 포켓 스피커, XMI X-mini II

최근 소니에릭슨코리아는 국내에 약 2만 5천대 가량 판매 된 Xperia X1에 spb UI 패널을 무료 배포하는 건으로 비공개 블로거 모임을 주최했습니다.

이 모임에서 전달된 내용은 미디어 기사로 이미 충분히 다뤄진데다 내용이 워낙 단순명료하니 새삼 다시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 이날 받은 작은 스피커가 꽤 괜찮은 물건이라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X-mini II"이고, 한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캡슐형 스피커입니다.

XMI라는 싱가폴 회사에서 만든 이 제품은 Xperia X1과 이름도 비슷하고, 딱 휴대 기기에 연결하기 좋은 컨셉이라 소니에릭슨코리아는 9월 말까지 Xperia 신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이 스피커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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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지만 제대로된 소리, 야마하 NX-U02

작고 깔끔하면서도 좋은 소리를 내어주었던 야마하 NX-A01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노트북이나 MP3 플레이어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 있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꽤 반응이 좋았죠.

야마하는 이런 컨셉의 제품들을 '원-박스 스테레오 스피커'라는 이름으로 분류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 홈씨어터 쪽에서도 '프론트 서라운드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다채널 음향 시스템을 하나의 박스에 담아내는 컨셉을 열심히 밀고 야마하인데요. 데스크탑 및 포터블 시장에서도 비슷한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제대로된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만드는 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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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초대형/초소형 스피커 열전

이 세상에는 수많은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모니터나 TV와 달리 소리는 정말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중저가형과 별 차이 없는 제품이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러나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들은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형태의 특이한 스피커들입니다.

일단 왼쪽의 와인잔+오크통 모양의 스피커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 제품은 일본의 다이에 기연 주식회사라는 곳에서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름은 거창하게도 'Mini Clear Sound System DT-SA101'라는군요. 소형 스피커와 소형이지만 고효율인 디지털 앰프를 조합한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군요.

사실 스피커는 크고 묵직해야 좋은 소리가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요, 정격 출력이 4W+4W이고 무게가 350그램 정도인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 소리를 들려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일본 내에서 제조/생산된다는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27만 원입니다.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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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클래식과 어울리는 PC용 스피커 BR-4900TS

제 PC에는 Creative Labs DeskTop Theater 5.1 DTT2500 이라는 5.1채널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7년 전에 약 40만원이나 되는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사실 상당한 가격이죠. 5.1 채널을 선택한 이유는 DVD나 영화를 볼 때 사실감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즐기기 위함이었죠.

이때부터 저는 5.1 채널 스피커가 2.1채널이나 스테레오 스피커보다 훨씬 뛰어난 음량감을 들려줄 것이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5.1채널 아닌 7.1채널보다 더 훌륭한 음색을 들려줄 수 있음을 브리츠의 2.1CH 스피커 BR-4900TS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스피커와 오디오에 대한 감각은 다양한 스피커를 직접 들어보지 않고는 모르죠. BOSE 스피커나 뱅앤울룹슨(Bang&Olufsen)의 이어폰은 직접 들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죠. 그런 면에서 저는 다양한 스피커를 체험해보진 못해서 4900TS에 대한 정확한 리뷰는 어렵네요. 하지만, PC와 홈씨어터에 연결해 들어본 4900TS의 해상력과 음색, 고음의 뛰어난 사실감은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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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3)

끝으로... 차 안에서 음악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 그리고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신 분들을 위해 음질 향상을 위한 궁극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아주 빡세지만 음질까지 왕창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많은' 돈을 들여야 함)

왜 여기까지 오신 겁니까. 아아아~ 그런데 사실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카오디오에 빠져버린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2)에서 언급했습니다만 음질이라는 것이 굉장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돈을 많이 들인다고 마음에 쏙 드는 소리를 찾는다는 보장도 없지요. 혹시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무서우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브라우저 창을 닫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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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2)

앞서 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1)에서는 자동차 내부를 뜯지 않고 MP3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용이 좀 하드코어합니다. 필요하면 뜯고 들어내서 바꿉니다. 물론 DIY를 원하지 않는 대다수의 여러분들은 카오디오 샾에 가서 공임을 주고 작업을 부탁하면 되겠지요.

그런데 DIY나 카오디오 샾 중 어느 쪽을 택하더라도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가지(속칭 눈탱이)'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아는 만큼 들을 수 있고 또 아는 만큼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미리 공부를 해 두셔야 어떤 소리가 좋은 소리인지 알게 되고 카오디오 샾에서 바가지를 씌우려고 하거나 작업을 대충 하려고 할 때 미리 제동을 걸 수 있게 된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제대로 카오디오에 입문하시려면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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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1)

엄청나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데 집에서 TV나 컴퓨터를 안 켜고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음악을 별 생각 없이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경우는? 그렇죠.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직접 운전을 할 때가 그렇습니다. 사실 달리 별로 할 일도 없거든요.

자, 그런데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보통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니 이어폰 없이 볼륨 빵빵하게 높이면서 마음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바로 자가용 안이 됩니다. 어학 연습(듣기/말하기)도 마음껏 가능하지요. 그런데 소위 명품 소리를 듣는 중형차 이상의 차량 말고는 카오디오의 음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왜일까요? 굳이 좋은 헤드 유닛이나 스피커를 달아주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냥 차를 사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차를 '음악을 즐기기 위한 공간'보다는 '이동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팟 같은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음악을 그럭저럭, 혹은 제대로 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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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름다운 자태의 "저렴한" 스피커 - 브리츠 로제타 프리미엄

컴퓨터 스피커들은 대체로 멋이 없습니다.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것만 빼면 디자인의 ㄷ도 모르는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게다가 싸 보입니다. 그렇다고 BOSE 같이 디자인도 이쁘지만 소리도 좋은 스피커를 만드는 메이커의 제품을 구입하자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아~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런데 작년 말에 브리츠에서 로제타 프리미엄이라는, 좀 특이한 디자인의 스피커를 내놓았습니다. 그냥 직육면체인 컴퓨터용 스피커들과 달리 이 제품에는 직선이 없습니다. 위성 스피커, 서브 우퍼와 볼륨 조절 노브까지 전부 둥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마무리도 잘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줍니다.

솔직히 저는 이 제품을 실제로 받아서 박스를 열어보기 전에 저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고 그런 음질과 디자인을 가진 컴퓨터용 스피커가 왔구나 했지요. 하지만 직접 제품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정말 예쁘고 세련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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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스 컴패니언5 멀티미디어 스피커

이번 리뷰는 컴퓨터용 멀티미디어 스피커입니다. 미국의 AV스피커 전문업체인 보스사의 PC용 멀티미디어 스피커 라인인 컴패니언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 컴패니언5라는 제품이죠.

사실 정식리뷰가 아니라 동경의 전자제품 매장에서 잠시 사용한 소감을 토대로 작성하여 리뷰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이 제품이 어떤 것인지 접해보시지 않은 분들에게 정보를 전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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