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대한의 컨버전스, 애니콜 아몰레드 12M

'아몰레드'는 삼성전자가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AMOLED)"라는 일반 기술명을 우리말로 부르기 쉽게 줄여 쓴 표현입니다. 

얼마 전 삼성전자는 애니콜 햅틱 TV CM을 통해 익숙해진 이 표현을 두고 상표권까지 신청해 자사 브랜드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언뜻 생각하면 가능성도 낮고 우스워보이는 행동 같지만, 기존 TFT-LCD 시장을 점점 AMOLED가 대체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대일밴드'나 '바바리 코트'처럼 이 기술의 대명사로 자사 제품을 연결 짓는 것만큼 효과적인 마케팅은 없겠죠.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는 이 '아몰레드'를 탑재한 애니콜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를 필두로 'T*OMNIA 2', '아르마니폰' 등 앞으로도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겁니다. '아몰레드 12M(SCH-W880)'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 제품은 무려 1,2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내장해 "고화질 폰카로 찍은 사진을 바로 고화질 AMOLED로 확인"하는 컨셉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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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동반자, 햅틱 아몰레드

저의 경우 엔터테인먼트에 통 관심이 없다보니 사실 MP3P나 PMP로 음악이나 영화를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이나 업무를 위해서 컨퍼런스, 세미나 관련 동영상이나 영어 학습을 위해 PMP를 이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원채 뭘 들고 다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이것저것 여러 개의 기기를 들고 다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PMP를 집에 두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 외근이나 외부에 있을 때에 정작 이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햅틱 아몰레드의 선명한 대화면의 AMOLED로 영어 공부나 세미나, 컨퍼런스 동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 더 이상 PMP를 주렁주렁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유투브 동영상을 햅틱 아몰레드로…
유투브나 TV팟에는 수 많은 동영상들이 있죠. 그중 제 관심사는 글로벌 컨퍼런스나 영어 관련한 교재, 대학의 동영상 강의 등입니다. 이러한 동영상은 꼭 PC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동영상을 햅틱 아몰레드로 옮겨두면 이동 중에 유투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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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드라이버를 위한 햅틱 아몰레드의 블루투스

귀에 작은 헤드셋을 꽂고 통화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거리를 달리는 퀵 아저씨와 택배 아저씨들일까요? 사실 미국에서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무선으로 된 블루투스 헤드셋을 귀에 꽂고 통화를 하곤 합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사실 낯 선 모습이죠. 햅틱 아몰레드에는 스테레오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됩니다. 이 이어폰만으로도 훌륭하게 핸즈프리로 음악을 듣고,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려면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햅틱 아몰레드의 블루투스 설정 기능은 직관적 UI와 편리한 사용성 덕분에 더욱 훌륭합니다.


◈ 블루투스에 최적화된 햅틱 아몰레드

햅틱 아몰레드에는 3.5 파이 스테레오 이어폰 단자가 위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일반 이어폰을 쉽게 꽂을 수 있으며 별도의 어댑터없이도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물론 표준 20핀 충전 단자에 번들로 제공되는 마이크 케이블을 연결한 후 이곳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커널형 이어폰이라 귀에 통증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어폰 중간에 부착된 마이크를 이용해서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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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햅틱 아몰레드

사실 최신 디지털 기기를 좋아하는 제가 스마트폰을 즐겨 사용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업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나 메일을 확인하고 일정을 체크할 수 있으며 오피스 문서들을 열어볼 수 있어 굳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외부에서 급한 업무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 역시 스마트폰에 비할 바는 안되지만 간단한 e메일 확인과 캘린더 보기, 오피스 문서 보기 등은 가능합니다.


◈ 이메일과 일정 확인하기

최근 출시되는 일반 휴대폰에서는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e메일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 이러한 서비스는 유료이기에 월 2~3천원의 비용을 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풀브라우징을 이용하면 별도의 정보 이용료 없이 월 정액제 데이터 통화료 기반으로 메일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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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아몰레드로 출근길을 편하게..

아무래도 얼리어답터이다보니 풀터치폰인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일은 역시나 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해본 것입니다. 비록 햅틱 아몰레드는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웹서핑, 모바일웹 등의 웹브라우저와 WAP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죠. 최근 다음이나 네이버, 파란닷컴 등이 휴대폰에서 풀브라우징으로 웹사이트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웹 전용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어 햅틱 아몰레드로 인터넷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생활이 무척 편해지 면도 있구요.


◈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일

햅틱 아몰레드로 가장 먼저 해본 것은 풀브라우징을 연결해본 것입니다. 풀브라우징으로 포탈의 웹서비스를 즐기고, 주변 맛집이나 검색하고 싶은 정보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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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햅틱 아몰레드와의 만남

2009년 6월까지 한국에서 판매된 휴대폰은 무려 1300만대입니다. 전 국민의 약 30%가 휴대폰을 바꾸거나 새로 구매한 것입니다. 올 하반기까지 합하면 2009년 한 해에만 무려 2000만대가 넘는 휴대폰이 새롭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빠르게 휴대폰을 바꾸는 것일까요?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햅틱 시리즈인 “햅틱 AMOLED”(햅틱 아몰레드)가 그 답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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