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니아들이 혹할만한 이벤트 소식

아이폰 국내 출시가 드디어 본격화 된듯 합니다. 늘 그럴싸한 떡밥에 2년 동안 시달려오신 분들은 지금 어떤 휴대폰들을 쓰고 계실지, 실제 출시되면 여전히 구입하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분위기만 보면 벌써 당장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것 같지만 조금만 침착해지면 여전히 두 달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보입니다. 게다가 나오더라도 당분간 일본처럼 무료로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단말 가격과 함께 월 몇 만원 가량의 고정비 추가 지출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슬슬 휴대폰을 바꿀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만, 기다렸다 아이폰을 살지 이번에도 SKY 피쳐폰을 살지는 실제 출시되는 가격과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요금제가 정말 마음에 들거나 회사에서 요금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면 아이폰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런데 솔직히 이미 용도별로 '터치'와 '나노'까지 쓰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폰'까지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LG 뉴초콜릿 같은 피쳐폰도 충분히 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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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팟터치에서의 마이크

2세대 아이팟터치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이 스피커 기능이 편리합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달리 외장 마이크는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액세서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즉, 아이팟용 전용 마이크를 꽂거나 애플의 이어셋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 마이크를 장착하면 아이팟터치를 아이폰처럼 전화를 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마이크를 이용하는 여러가지 어플들(보이스 레코더, 소리를 이용하는 오디오 유틸리티와 게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꼽은 아이팟터치는 GPS, 카메라 기능만 없을 뿐 아이폰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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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와 100% 궁합, KT EGG

KT에서 드디어 Egg라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이 제품은 인터브로에서 제조한 것으로 KT의 와이브로 신호를 WiFi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동글입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아이팟터치, 맥북, 넷북, 노트북, T-옴니아 등의 기기에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WiBr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와이브로 모뎀을 노트북 등에 장착하지 않고도 에그에 WiFi로 연결해서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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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탐구자를 위한 PDA, N810

스마트플레이스의 치프 블로거 바비님이 N810을 구매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고 스마트가젯의 치프 블로거인 OOJOO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요. 바로 N810을 입수해서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최근 노키아가 한국 시장 공략을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만큼 노키아의 대표적인 인터넷 타블렛인 N810을 들여다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고, 이곳에서는 짤막하지만 핵심 사항 위주로 언급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저같은 순수 얼리아답터에게는 다소 버거운 제품이더군요. 아이팟터치 수준을 생각했는데, 그 보다 훨씬 심오한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N810이 '실망스럽다'는 것은 전혀 아니구요. 제 눈높이에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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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아이팟 터치, 아이폰용 한글 입력기

아이폰, 아이팟 터치가 출시된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충격적으로 등장했던 기억도 이제 서서히 무뎌지고 있고, 펌웨어 해킹이나 그 위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도 어느새 익숙합니다.

하지만 출시일로부터 길게는 반년이나 지난 이들 기기에서 아직까지도 말끔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으니, 바로 '한글 입력기'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애초부터 애플 OSX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꽤 많은 국가의 언어를 기본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는 배제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국내에 정식 출시되면서 표시 언어까지는 한글화되었지만, 입력기는 여전히 제공되지 않아 웹 서핑이나 메모 등에서 한글을 입력할 수 없는 모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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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팟터치 사시려구요? 그럼 이것은 알고 사시길...

아이팟터치를 1개월 가량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정도 사용하고 나니 제 손을 떠나게 되더군요. 흥미가 좀 사라졌습니다. 왜?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아이팟터치를 사용하실 분이라면 제가 느낀 아쉬운 점, 불편한 점 그리고 식상해진 점을 꼭 간접 경험하시고 구매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비싼 값을 지불하고 구입한 제품이 천덕꾸러기나 가끔 사용하는 장난감이 되어 버리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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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손안의 컴퓨터를 꿈꾸는 아이팟터치

올해 세계를 놀라게 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손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아이폰을 말할 것입니다. 아이폰은 세계의 휴대폰 시장에 패러다임을 변화시킬만한 혁신을 가져다 주었죠. 혹자는 휴대폰은 아이폰 전의 시대와 후의 시대로 나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아이폰은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매력을 체험하려면 아이팟터치를 이용하면 되죠. 아이팟터치는 아이폰에서 제공되는 전화, 카메라, 내장 스피커, 메일, 구글맵, 날씨 등이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보다 더 가볍고 얇으며 WiFi가 지원되어 유투브, Safari, 아이튠즈 등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아이팟터치는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전면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조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압전 방식으로 조작하는 PDA와 달리 정전용량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톱으로는 조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속도 센서와 광량 인식 센서가 내장되었다. 이러한 센서들로 인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는 혁신적인 UI를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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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의 킬러앱은 무얼까?

PC가 등장했기에 SW 산업과 인터넷 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PC의 등장은 새로운 산업을 태동하게 만들어주었죠. 이처럼 디바이스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첫 단추가 되곤 합니다.

그렇다면, PC 이후에 세상을 변화시켜줄 그런 디바이스로 무엇이 있을까요? 휴대폰도 PC처럼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디바이스라 말할 수 있겠죠. PDA, 네비게이션, PMP, UMPC 등은 아무래도 세상을 흔들만큼의 혁신적인 디바이스라 하기에는 부족하죠.

휴대폰 이후에 특별히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디바이스가 눈에 띄지 않았는데, 아이폰/아이팟터치가 PC, 휴대폰에 이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디바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은 2008년 2월 경에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고 했으며, 이는 아이폰이 모바일 컴퓨팅의 첨병 역할을 하리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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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페셜 이벤트' 요약 (1부) - 3세대 아이팟 나노 外

애플은 어제(5일) '스페셜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샌프란시스코의 한 행사장에서 다시 한 번 특유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늘 잊혀질만 하면 한 번씩 터뜨려주는 애플이지만, 특히나 이번에는 올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굵직굵직한 소식들을 한아름 풀어놨습니다. 작게는 아이튠즈 업데이트와 새로운 색상의 아이팟 셔플 발매 소식부터, 비디오 기능을 더한 아이팟 나노, 160GB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한 아이팟 클래식, 그리고 기존 아이팟에 '클래식'이란 이름을 붙여버린 대망의 아이팟 터치까지. 셔플을 제외한 아이팟 전 제품을 한 세대씩 진화시킨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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