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깊은 사운드, JBL On Stage Micro 아이팟 독

JBL On Stage 시리즈는 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자마자 반해버린 아이팟용 스피커-독(dock)입니다. 

JBL Radial과 함께 원형의 매력을 잘 살린 이 시리즈는 전면의 JBL 로고 만큼이나 깔끔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에서도 확실히 깊고 풍부한 소리를 내는데다 보컬을 잘 살려주는 음색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리즈에 속한 여러 제품 중, 제가 선택한 On Stage Micro는 이보다 더 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팟에 최적화된 사이즈가 결정적인 매력입니다. Radial이나 On Time, On Stage III(P) 같은 제품도 분명 훌륭하지만, 그냥 작은 방에 두고 쓰기엔 Micro가 가장 거추장스럽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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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만나는 커버플로우

이번 포스팅은 별다른 설명 없이 그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그 뜻이 전달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팟 사용자들이라면 중국의 디자이너 리 쟈네가 고안한 이 CD꽂이의 기발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감탄사를 내지 않을까요?

저는 처음의 사진을 봤을 때 상당히 낯이 익긴 익은 모습이지만 뭔가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잠시 당황했었는데, 다음 사진을 보니 디자이너의 기지에 웃음이 안나올 수 없더군요. 발상의 전환이 멋진 CD꽂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차지하는 공간에 비해 수납 매수는 좀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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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을 자전거에, 캐넌데일 컨셉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저기구는 단연 자전거입니다. 여기에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젯인 아이팟을 어떻게 하면 멋들어지게 결합시킬 수 있을까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디자인 업체 ‘D-TANK’는 유명 자전거 제작업체 캐넌데일과 함께 아이팟을 활용한 자전거의 시안을 제작하였습니다.

아이팟을 음악기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의 탑튜브 위에 얹고 데이터와 파워케이블을 연결한 뒤 후방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리어뷰미러 개념으로 사용하는 게 독특하다 할 수 있군요. 또 모드변환을 통해 속도와 거리를 나타내주는 자전거컴퓨터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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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도 안하는 아이팟, 아니 '아잉팟'

저는 애플의 상술에 동조는 안합니다. (덕분에 얼마 전 호되게 혼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 선견지명과 노력에 대해서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애플이 이뤄낸 것을 그냥 날로 먹으려고 하는 이들은 철저하게 경멸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찌나 루이비통 같은 고가 브랜드의 잡화류에 이른바 ‘짝퉁’이 많다는 건 그만큼 인기가 높다는 뜻도 되겠는데요, 아이팟 같은 IT기기에도 이처럼 노골적인 짝퉁이 범람한다는 건 IT산업의 근간을 좀먹게 하는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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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오디오의 새로운 야심작 '네트웍스' 인터넷라디오

스마트가젯에서 이미 두 차례의 포스팅을 하여 친숙하게 느껴지실 티볼리오디오에서 최근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의 CEO인 톰 드베스토가 직접 개발한 인터넷라디오인데요, LAN케이블만 연결하면 다른 외부기기가 필요 없이 인터넷라디오 방송과 팟캐스트 방송 등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는 제품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도 티볼리오디오 ‘네트웍스’라고 지어졌습니다.

티볼리 네트웍스는 오디오가젯인 동시에 인터넷가젯입니다. 내장 튜너로 공중파 라디오 방송도 청취할 수 있지만 역시 그 저력은 랜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빛을 발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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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로 MP3 "제대로" 듣기 (1)

엄청나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데 집에서 TV나 컴퓨터를 안 켜고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음악을 별 생각 없이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경우는? 그렇죠.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직접 운전을 할 때가 그렇습니다. 사실 달리 별로 할 일도 없거든요.

자, 그런데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보통 이어폰을 사용해야 하니 이어폰 없이 볼륨 빵빵하게 높이면서 마음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은 바로 자가용 안이 됩니다. 어학 연습(듣기/말하기)도 마음껏 가능하지요. 그런데 소위 명품 소리를 듣는 중형차 이상의 차량 말고는 카오디오의 음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왜일까요? 굳이 좋은 헤드 유닛이나 스피커를 달아주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냥 차를 사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차를 '음악을 즐기기 위한 공간'보다는 '이동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팟 같은 MP3 플레이어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음악을 그럭저럭, 혹은 제대로 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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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을 위한 진공관앰프

오디오 애호가들 중 상당수에겐 진공관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가의 PC스피커에도 진공관앰프를 붙인 것에 “환상적인 소리!”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원음!” “기존의 스피커와는 질적으로 큰 차이!” 등의 수식어가 붙기 마련이죠.

진공관을 찬양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면 “소리는 역시 진공관으로 들어야 제 맛이지~” 하는 논리인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주 잘 꾸며놓은 진공관 오디오 시스템이 아니라면 무조건 TR앰프나 IC앰프보다 아무 진공관을 쓴 앰프가 더 낫다라고 단정짓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된 진공관 오디오는 생각보다 훨씬 노동 집약적인 장인의 영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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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느낀 아이팟 열기

주말을 이용해 일본 동경을 다녀왔습니다. 재밌게 본 것들이 많은데 그중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일본인들의 아이팟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었던 것 같군요.

솔직히 저는 애플사의 제품에 지극히 평범한 정도의 관심만 가지고 있을 뿐이라 신제품이 나와도 “아, 뭔가 또 새로 나왔나보다” 따위의 반응에, 실제로 보고 만져 봐도 “흠, 이 정도의 기능에 이 가격이면 좀 비싼 거 아닌가?” 같은 생각만 들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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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의 스타벅스 주문 프로그램

애플과 스타벅스의 관계는 매우 친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는 스타벅스 CEO인 하워즈 슐츠가 깜짝 출연해, 앞으로 애플과 스타벅스가 어떻게 제휴 사업을 펼칠 것인지에 대해 발표한 바 있죠. 

발표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뉴욕, 시애틀,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실제로 Wi-Fi iTunes 뮤직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월이 되면 LA와 시카고 지역의 스타벅스 매장까지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고, 이후 美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애플 사용자들은 이 특별한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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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의 경쟁력 = 상생의 구조 만들기

아이팟은 전 세계 MP3P 시장 점유율 50%를 가볍게 넘은 1위 업체입니다. 여러분은 아이팟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훌륭한 디자인? 뛰어난 조작성? iTunes를 이용한 콘텐츠의 유통?

저는 아이팟의 성공 비결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이팟 액세서리 시장이 어느정도 규모인지 아세요? 시장 조사 업체에 따라 다르지면 2007년 기준으로 1조원을 훌쩍 넘는 2조원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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