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가젯 아이폰 추천 어플 (2부)

(...1부에 이어)

6. Skype & Fring

WiFi 환경에서 인터넷 전화(VoIP)를 가능케 해주는 어플입니다. 통화할 상대방도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한다면, 전세계 어디든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런 파격적인 속성상 아무래도 이통사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어플이기 때문에 현재 3G 망을 이용한 음성 통화는 지원되지 않고,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곧 애플과 AT&T가 3G 망에서도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국내의 경우 어떻게 될지 조금 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두 어플 모두 무료 인터넷 전화라는 기본 속성은 동일하지만, Skype만 쓸 것인가 다른 서비스 계정도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나뉩니다. Skype의 경우 Skype 계정을 가진 사용자가 깔끔하게 음성 통화만 주로 이용하고자 할 때 좋고, Fring은 Skype 외에 Live 메신저(MSN), GTalk, Yahoo! 메신저 등 다양한 인스턴트 메신저 계정과 각각의 친구목록을 하나의 어플에서 활용하고자 할 때 요긴합니다. 특히 Fring은 영상 통화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폭이 훨씬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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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젯 아이폰 추천 어플 (1부)

아이폰이 한국에 나온지도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요새는 지하철을 타면 7명이 앉는 좌석 한 줄에 너댓명이 아이폰을 들고 있는 모습도 종종 봅니다. NDS, PSP보다도 훨씬 빨리 일상속으로 파고든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정말 광풍처럼 불어닥친 아이폰 바람은 수많은 이야기 꺼리를 만들었죠. 그 중 누구나 한 번쯤 묻고 답했을 이야기를 꼽자면 "어떤 어플이 좋냐?"일 겁니다. 개인마다 취향이나 기호가 다를테니 BEST 10을 꼽아보면 모두 제각각의 결과가 나올테고, 따라서 서로의 이야기가 의미 있게 전달되겠죠. 내 목록에 없는 어플 중 상대방의 상위에 있는 어플은 자연스럽게 "추천 App"이 되니까요.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Del.icio.us 같은 공유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두 달 째 사용하고 있는 저도 제 BEST 10 어플을 공개해보려 합니다. 아래 목록은 기본적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빈도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그 정도가 비슷한 어플들은 생활 습관에 변화를 일으켰거나 아주 마음에 드는 UX가 있는 것들을 꼽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자주 쓰는 어플은 몇 개로 수렴한다고 생각해온 저지만, 그래도 10개를 꼽자니 힘들더군요.

이번글은 1, 2부로 나누어 등록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자주 쓰고 추천하고 싶은 어플들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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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아이폰 케이스, Titanium Air Jacket Set

아이폰 구입 열풍이 조금 잠잠해지자 이젠 매장마다 악세서리를 구입하기 위한 행렬이 많이 눈에 띕니다. a#이나 frisbee 같은 전문 매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악세서리들은 아이폰이 먼저 출시된 해외에서 이미 이 같은 흐름이 있었기에 만들어진 자연스런 결과물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 이미 일반 휴대폰에 씌우는 투명 케이스나 핸드폰 고리 같은 악세서리를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은 있지만, 한 제품을 위해 이렇게 많은 악세서리들이 팔리는 건 또 신선한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각설하고. 아무튼 아이폰의 필수 악세서리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만 해도 종류가 너무 많죠. 싸게는 1만원 대에 필름과 케이스가 세트로 들어있는 제품부터, 비싼 건 필름 한 장에 몇 만원씩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는 제품 종류 만큼이나 많은 소개글들이 넘쳐나지만, 결국은 본인 취향대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게 또 악세서리니 모두에게 가장 좋은 제품을 정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그냥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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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니아들이 혹할만한 이벤트 소식

아이폰 국내 출시가 드디어 본격화 된듯 합니다. 늘 그럴싸한 떡밥에 2년 동안 시달려오신 분들은 지금 어떤 휴대폰들을 쓰고 계실지, 실제 출시되면 여전히 구입하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분위기만 보면 벌써 당장 손에 넣을 수 있게 된 것 같지만 조금만 침착해지면 여전히 두 달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보입니다. 게다가 나오더라도 당분간 일본처럼 무료로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단말 가격과 함께 월 몇 만원 가량의 고정비 추가 지출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슬슬 휴대폰을 바꿀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만, 기다렸다 아이폰을 살지 이번에도 SKY 피쳐폰을 살지는 실제 출시되는 가격과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요금제가 정말 마음에 들거나 회사에서 요금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면 아이폰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겠죠. 그런데 솔직히 이미 용도별로 '터치'와 '나노'까지 쓰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폰'까지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LG 뉴초콜릿 같은 피쳐폰도 충분히 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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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와 100% 궁합, KT EGG

KT에서 드디어 Egg라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자세한 기사...

이 제품은 인터브로에서 제조한 것으로 KT의 와이브로 신호를 WiFi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동글입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아이팟터치, 맥북, 넷북, 노트북, T-옴니아 등의 기기에서 무선랜을 이용해서 WiBr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와이브로 모뎀을 노트북 등에 장착하지 않고도 에그에 WiFi로 연결해서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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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만나는 커버플로우

이번 포스팅은 별다른 설명 없이 그저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그 뜻이 전달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팟 사용자들이라면 중국의 디자이너 리 쟈네가 고안한 이 CD꽂이의 기발함에 무릎을 탁 치고 감탄사를 내지 않을까요?

저는 처음의 사진을 봤을 때 상당히 낯이 익긴 익은 모습이지만 뭔가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잠시 당황했었는데, 다음 사진을 보니 디자이너의 기지에 웃음이 안나올 수 없더군요. 발상의 전환이 멋진 CD꽂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차지하는 공간에 비해 수납 매수는 좀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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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아이폰 전용 페이지 이미 구축 완료?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가 되네 마네 하는 이야기는 사실 2007년부터 계속 나왔습니다만 얼마 전 케이먹(KMUG, 한국 매킨토시 유저 그룹)에 올라온 이종목님의 글에 따르면 KTF가 아이폰 전용 페이지를 이미 만들어 두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올린 이종목님은 unlock된 아이폰에 KTF SHOW의 USIM 카드를 끼우고 전화 설정 관련 등록 정보 페이지의 SHOW 버튼을 통해서 이 페이지에 접속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페이지만 가지고 당장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김칫국을 들이키기엔 아직도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국내 3G 네트워크와의 연동이 별다른 작업 없이 잘 되었다는 점, 그리고 전용 페이지까지 따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금년 내엔 아이폰을 국내에서도 쓸 수 있게 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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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팩이 내장된 아이폰3G 보호케이스

국내에는 아직 미출시 상태이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이폰3G.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짧다는 단점과, 외부에 스크래치가 잘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제기되곤 합니다.

일본의 포컬포인트컴퓨터사는 이러한 단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신제품을 발표했는데요, 제품의 외관을 보호하면서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프로텍터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은 ‘쥬스팩for아이폰3G’. 11월 하순부터 일본 내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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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2, 아이폰, 울트라메시징폰 중 무엇을?

햅틱2 그리고 비록 통화는 되지 않지만 3G 아이폰 그리고 오래도록 사용해온 울트라메시징폰이 세가지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과연 누군가 휴대폰을 구입하는데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면 무엇을 추천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이 단순히 전화하고, 음악듣고, 카메라 촬영하는 정도에서 벗어나 똑똑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정보 단말기로 거듭 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단연코 울트라메시징폰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저와 같은 용도로 휴대폰을 사용하진 않겠죠. 그래서, 제 와이프처럼 전화 기능에 충실하고 일상을 카메라 촬영으로 기록에 남기며 가끔 심심할 때에 인터넷 서핑을 하는 정도 수준이라면 햅틱2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을 듣기 좋아하고 학교 수업을 위해 강의 관련 자료 검색과 PDF 등의 각종 문서를 시도때도없이 학교에서 열람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3G 아이폰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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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내장 위젯 vs 쇼위젯

모바일 플랫폼 시장이 2009년에는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시장 장악을 위한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간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쟁 중에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위젯 시장입니다.

휴대폰의 위젯은 PC에서의 소프트웨어와 같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며 사용자별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휴대폰도 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해 휴대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그 시장을 대중화시키는데 아이폰이 큰 역할을 했죠. 아이폰의 앱스토어를 통해 수 천종의 어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 시장을 절대 이통사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아이폰에 들어가는 어플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아이폰에 디폴트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에 대한 권한은 철저하게 애플에 있죠.)

반면 한국 시장은 다릅니다. 한국은 휴대폰에 설치하는 위젯(어플)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고 있죠. 휴대폰 제조사와 출시 전부터 사전 논의를 통해서 이통사가 주력으로 삼는 위젯 플랫폼을 탑재하고 주요 위젯 6~7가지 정도를 탑재해서 출시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휴대폰 제조사가 이들 위젯에 대해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폰 제조사도 나름 자사 휴대폰의 특성에 맞는 위젯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사의 위젯과 이통사의 위젯.. 이 두가지 중 어떤 것이 경쟁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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