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라이브 센스의 부가 기능

(...1부에 이어)

엠피온 라이브센스(SEN-150)의 메인 메뉴는 총 6가지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의 하위 메뉴에서는 다시 ‘바로가기’ 화면을 통해 다양한 모드로 직접 전환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부에서 소개했듯이 내비게이션+DMB 오버레이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조작을 하다가 DMB 화면이 없어지면, 이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다시 DMB를 켜는 식입니다.

바로가기 화면에는 메인(내비, DMB), 하이패스, 멀티미디어와 같은 주요 기능은 물론 라이브센스의 마스터 볼륨을 간단히 조정할 수 있고, 부가 기능이나 환경설정 메뉴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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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내비의 가능성, 엠피온 라이브 센스(SEN-150)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대수가 400만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전체 등록 차량의 23%,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 이용자의 거의 절반이 하이패스를 이용한다는 뜻입니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교통카드 시스템이 자리잡은 속도만큼이나 하이패스도 빠르게 우리 일상으로 파고드는 중입니다.

서울통신기술의 '엠피온(MPEON)' 시리즈는 2009년 국내 하이패스 단말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할 만큼 이쪽 바닥에선 완전히 자리잡은 브랜드입니다. 워낙 서울통신기술이라는 회사가 93년 삼성전자로부터 분사한 계열사이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안정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 A/S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여타 중소업체보다 경쟁 우위를 점하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하이패스 단말 관련 정보를 검색해보면 엠피온의 경우 '음성 안내'와 '슬림한 디자인', 삼성전자 서비스를 통한 'A/S 지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통신기술은 지난 2004년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과정부터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왔고, 최근엔 하이패스 교통정보 시스템 사업을 수주하여 '스마트 하이웨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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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이 되어버린 하이패스 단말기

오너 드라이버에게는 차가 막히는 것만큼 짜증나는 것이 없습니다. 막히는 길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 차량을 보면 부럽기만 하죠. 저는 몇 개월 전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시되는 하이패스 내장형 룸미러를 설치했습니다. 톨게이트에서 기다리는 차들을 뒤로 한채 하이패스로 통과할때는 묘한 쾌감마저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께 적당한 하이패스를 골라드리기 위해 여러 제품들을 눈여겨보던 차였습니다. 마침 엠피온의 하이패스(SET-130G)를 사용해볼 기회를 얻어 이 제품을 어머님 차량에 장착해드리고 사용성을 체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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