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철학이 담긴 쇼옴니아의 3W
[리뷰] 본격 무선인터넷 악세서리, KT Wibro egg
와이브로(Wibro) 서비스가 국내에 상용화 된 게 벌써 3년전, 그러니까 2006년 6월 일입니다. 그동안 옥외에서 자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IT 전시회를 종종 참관하신 분들이라면 와이브로 서비스를 접하실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머지 대부분에게는 여전히 낯선 서비스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기업이 주도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고 해외에서도 잘 나간다는 얘기는 들어 아는 분들이 많아도, 막상 이동 중에 추가적인 통신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인터넷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었죠. 게다가 노트북에 꽂아 쓰는 USB 동글과 투박한 전용 스마트폰 외에 이렇다할 와이브로 기기들이 나오지 않은 점도 보급이 더딘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하고 좀 아는 사람들이나 찾아 쓰는 서비스에서 더 확산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아직도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듯한 인상 마저 주는 게 사실인 셈이죠. 실제로 커버리지도 아직 서울 및 수도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티폰처럼 천덕꾸러기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계속읽기
아이팟터치와 100% 궁합, KT E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