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도약, 더욱 스마트해져라. 그리고?

지난 “스마트가젯 가젯 이야기” 행사에 다녀온 이후 제 머리 속에는 휴대폰의 진화에 대한 생각이 끊이지 않고 떠오릅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업계의 M&A 소용돌이가 불고 있어 더욱 휴대폰의 진화에 대한 상념으로 꽉 찼습니다.

사실 하루 반나절 이상을 항상 몸의 일부분처럼 휴대하는 것이 휴대폰 아닙니까. 그러니 휴대폰의 진화는 향후 플랫폼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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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팟 나이키와 함께 뛰다.

최근 나이키에서는 나이키+라는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아이팟과 함께 동작되는 것으로 신발에 장착한 Nike+ 센서와 아이팟 나노에 장착한 Nike+ 리시버가 서로 연결되면서 뛴 거리와 시간 등이 기록되어 집니다. 정말 똑똑한 스포츠 용품이죠?

나이키+를 사용하려면 아이팟 나노와 나이키+ 아이팟 스포츠 키트(CD, 센서, 수신기) 그리고 전용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스포츠 키트의 센서는 동전만하게 생겼는데 이것을 전용 운동화의 발판에 내장시키고, 수신기는 아이팟 나노에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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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와 디지털액자가 만나면?

처음 이 사진을 봤을 땐 삼성테크윈이 또 이상한 컨버전스 제품을 만들어 냈나보다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냥 제품 디자인 샘플(Mock-up)이었다. 게다가 삼성과 무관.

삼성에 소속되지 않은 프리랜서 디자이너(한진우님)가 개인적으로 삼성테크윈에 작년 말쯤 제안한 컨셉으로 추정되는데, 디지털 액자라는 제품군이 어쨌든 실제 소형 액자에 비해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디카로 찍은 데이터를 액자로 옮겨야 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번거로운게 사실. 

하지만 이 컨셉은 아주 심플하면서도 그럴싸한 모습으로 해결책을 만들어냈다. 삼성이라면 정말 만들어 낼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이것이 상용화, 그것도 잘 팔릴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지려면 딱 떠오르는 배터리 문제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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