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S 사이드와인더 X6 게이밍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드와인더 X6은 아직까지도 명품으로 기억되는 바로 그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의 최근작입니다.

사이드와인더 시리즈에 대해선 또 말해봐야 손가락만 아프니 생략하고. 아무튼 RAZER니 필립 스탁이니 이리저리 외도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자사의 오래된 브랜드로 신제품을 내 놨습니다. 이번엔 게이밍 키보드네요.

사이드와인더 X6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주변기기들이 그렇듯 이름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붉은빛이 감도는 키보드 백라이트도 그렇지만, 보통 오른쪽에 붙어있는 키패드 부분만 떼어내 왼쪽에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물론 게이머보다는 오히려 왼손잡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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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키보드/자동차 - 환경을 생각합니다

투기 세력이 문제인지, 중국이나 인도 등지에서의 수요 급등이 문제인지, 아니면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 힘조절하기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름값이 정말이지 미친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7-8만 원이면 중형차의 65L 짜리 연료 탱크를 채울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만 원이 그냥 넘어가는군요. 세수가 줄어들 것을 걱정하는 정부의 선견지명(?) 덕분에 유류세가 굉장히 비싸게 유지되고 있는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몇십 원에서 몇백 원 하는 축복받은 국가들의 국민들도 지금은 다들 아우성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곡물이나 철강 등 원자재 가격도 살벌하게 오르고 있어서 "2008년 이후의 세계는 그 전의 세계와 달라질 것"이라 예언한 John Titor(미래에서 왔다는 시간 여행자)의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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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윈도우 핫키들

저는 핫키(숏컷, shortcut) 매니아입니다. 다시 말해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될 수 있는 한 마우스를 만지지 않고 키보드로 모든 것을 해결합니다. 성격 급한 저에게는 아주 편리한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의 핫키 역시 금방 외워서 쓰곤 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 조합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특히 윈도우 키와 다른 키들을 조합해서 사용할 경우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해야 하는 불편을 극복할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그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몇 개 정리해서 공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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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맛을 향한 끝없는 욕망, 27만원 키보드

만일 내게 컴퓨터 주변기기 중 어떤 것을 가장 까다롭게 고르고 투자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전 파워서플라이,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라고 말합니다.

15년 전부터 컴퓨터를 하며 항상 파워서플라이와 키보드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죠. 최근들어 이상하게 키보드에 FEEL이 꽂혔습니다.

타이핑 작업이 많다보니 키보드를 선택할 때에 예민할 수 밖에 없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키감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을 중시했습니다. 단축키가 많이 제공되는 오피스 키보드를 선호했던 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하지만, 리얼포스 101을 사용하면서 키감에 매료되어, 해피해킹 라이트를 질렀지만 아무래도 해피해킹 프로페셔널이나 리얼포스와 비교가 안되더군요.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리얼포스86에 매료되어 우리 멤버들의 협의를 거쳐 리뷰 대상품으로 선정해(거의 반강제적 협박 ^^)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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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인(匠人)을 위한 키보드 '해피해킹 프로페셔널2'

최근의 키보드는 경쟁적으로 키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윈도우XP나 비스타 등 멀티미디어를 표방하는 운영체제의 대중화와,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다보니 특수한 기능키를 더 만드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이런 키보드들은 좀 더 사용자들을 컴퓨터와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기능이 많은 키보드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키보드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겐 번거로울 수도 있죠. 대표적으로 프로그래머나 서버 관리자 등, ‘업무=키보드 타이핑’의 등식이 성립되는 직종의 종사자들에겐 간결하고 누르는 감촉이 좋은 키보드가 절대적으로 우선시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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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을 위해 태어난 키보드와 마우스

지난 번에 스마트가젯의 막내 DJ가 MS의 Reclusa 게이밍 키보드를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간 사용했던 키보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MS 오피스 키보드입니다. 하지만, 이 키보드가 단종되는 바람에 현재는 회사에서, 집에서 MS의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죠.

사실 주변을 돌아보면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가 있습니다. DJ의 키보드 리뷰 이후 키보드가 눈에 밟혀 한 번 사용해볼 결심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왕 사용해보는 것 마우스도 한 번 바꿔보자는 결심을 했죠.

그래서 게이밍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를 골라 보았습니다. Reculsa 게이밍 키보드는 다양한 단축키가 제 구미를 자극했으며, 로지텍 G9 게이밍 마우스는 훌륭한 감도와 가운데 스크롤 휠의 카리스마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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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S Reclusa 게이밍 키보드

지난 글에서 예고한대로 MS Reclusa 게이밍 키보드를 구입해 보름간 사용했습니다.
 
제가 이 키보드를 구입한 이유는 특별히 게임을 위해서는 아니었고, 그냥 표준 배열에 검정색이면서 조금 특별한 키보드가 없을까 알아보다가 키 전체에 감도는 푸른색 백라이트가 눈에 띄어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FPS 게임용 키보드와 마우스로 유명한 Razer와 MS의 합작품이라는 것도 매력 요소로 작용했고요.
 
Razer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Tarantula라는 이름의 게이밍 키보드를 비롯해 각종 게이밍 액세서리를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MS도 운영체제보다 키보드, 마우스를 더 잘 만든다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로 훌륭한 입력 장치 제조사입니다만,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매니악한 매력을 가진 Razer 제품들에 비하면 주로 무난한 제품들을 만들어온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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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떤 키보드를 사용하십니까?

PC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는 뭘까요. 

여전히 빠른 프로세서와 대용량 스토리지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를 꼽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PC의 성능과 안정성이 매우 높아진 요즘은 시스템 외적인 부분, 예컨대 우리가 항상 봐야하는 모니터라든지 항상 만져야 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직업적으로 거의 하루 종일 PC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분들이라면 모니터와 입력 장치에 대한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본인 스스로 누군가에게 몇 시간씩 연설할 수 있을 정도로 통감하겠죠. 제 주위에도 값 비싼 기계식 키보드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프로그래머와 항상 더 좋은 타블릿의 출시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디자이너 등 자연스러운 입력 장치 매니아들이 꽤 됩니다. 물론 저부터도 좋은 모니터와 좋은 입력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애쓰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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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키보드, 럭시드 키보드

이번에 소개해드릴 가젯은 나온지 좀 된 제품입니다. 올해 초에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는데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얼마 전에야 공급이 시작된 것 같군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국산 키보드인데 꽤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럭시움라이팅에서 개발한 럭시드 키보드는 정말이지 그 상대가 없을 정도로 화려한 키보드입니다. 키캡 안에 내장된 LED(발광다이오드)를 통해 휘황찬란한 불빛을 다양하게 내는 이 제품은 성능과 가격을 고루 만족시키고 있는데요, 뭔가 특이한 컨셉을 가진 키보드들이 키터치감이 너무나 안좋아 실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라던가, 옵티무스 막시무스처럼 150만원이라는 무모한 가격으로 접근 자체를 거부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키감도 양호한 편이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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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타입의 키보드 워리어입니까?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거 납치를 당한 후 언론과 여론이 모두 굉장히 시끄러워 졌습니다. 특히 목사님 한 분이 돌아가신 후부터는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이번에 선교 활동을 갔던 사람들의 싸이월드 등에 엄청난 양의 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글들 중에서는 상당수의 악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인터넷의 폐혜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키보드 워리어', '악플러', '찌질이' 등의 명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미국의 Mike Reed라는 화가이자 만화가는 인터넷에 상주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재미난 그림과 함께 설명을 덧붙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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