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옴니아의 뛰어난 멀티태스킹과 자유도

윈도우모바일이 탑재된 폰의 최대 강점은 멀티태스킹과 자유도입니다.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해둘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로 어플을 실행해두면 해당 프로그램을 빨리 시작할 수 있으며, 작업 중인 내용 그대로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항상 실행해둔 상태이므로 대기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습니다. 즉,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메신저를 백그라운드에 실행해둔 채 언제든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대기 상태에 둘 수 있습니다.

쇼옴니아가 주는 멀티태스킹과 환경설정의 자유로움을 알아봅니다.


◈ 개성있는 화면 구성의 자유로움
쇼옴니아의 위젯을 이용하면 자유롭게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3개의 화면에 각각 다른 정보들, 데이터들을 배치해서 꾸밀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들을 한 화면에 구미에 맞게 배치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바로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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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킬러앱들의 잔치, 쇼앱스토어

앱스토어 없는 스마트폰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11만개에 육박하는 어플들이 모여 있는 아이폰 앱스토어와 비교하면 그 어떤 스마트폰도 초라한 것이 사실이죠. 쇼옴니아 역시 저렴한 요금제, 다양한 네트워크 지원 등을 떠나 어플리케이션의 양적인 면에서 아이폰과 비교 대상이 못됩니다.

하지만, 양에 우선하는 것이 질입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되는 것처럼 한국 시장에 로컬라이제이션된 질적으로 우수한 어플이 있어야만 양적인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국 이통사의 앱스토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단언할 수 없는 것이죠. 쇼옴니아를 며칠 사용해보면서 쇼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을 보니 제 개인적 취향과는 전혀 맞지 않지만,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콘텐츠성 어플과 가벼운 시스템 유틸리티 그리고 게임 어플들이 매력적이더군요. 이러한 점이 지속적으로 진화되어 간다면 제 예측이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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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철학이 담긴 쇼옴니아의 3W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많이, 자주, 오래도록 사용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선결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 3가지입니다.

1. 저렴한 요금제

2. 똑똑하고 사용하기 쉬운 휴대폰

3. 다양한 서비스


온 나라가 아이폰 열풍 속에 아이폰은 과연 위의 3가지를 갖추었는지 자문하면, 2번과 3번은 확실합니다. 그 어떤 기기도 따라오기 어려울만큼 2번과 3번은 훌륭합니다.

그렇다면 1번은 어떨까요?

KT를 통해 출시된 아이폰의 요금제는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쇼옴니아의 요금제는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2번과 3번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아직 있지만, 이번 포스팅은 1번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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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은 쇼옴니아2

국내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시끌벅적합니다. 휴대폰 시장을 아이폰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고 할만큼 아이폰이 주는 커다란 변화와 혁신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 아이폰이 이렇게 크게 회자되고 반응이 뜨거운 이유는 아이폰의 우수함도 큰 이유지만 세계에 출시된 아이폰이 유독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아 이에 대한 기다림이 컸던 탓도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아이폰은 출시되었고, 반응은 뜨겁습니다. 시장은 항상 경쟁에 의해서 성장하는 법이며, 한국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라 불려지는 삼성전자의 옴니아2와의 경쟁 속에서 2010년 한국의 모바일은 더욱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폰의 열광을 뒤로 한채 옴니아2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한국에 소개될 3가지 종류의 옴니아2(SKT, KT, LGT) 중 KT의 쇼옴니아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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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본격 무선인터넷 악세서리, KT Wibro egg

와이브로(Wibro) 서비스가 국내에 상용화 된 게 벌써 3년전, 그러니까 2006년 6월 일입니다. 

그동안 옥외에서 자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IT 전시회를 종종 참관하신 분들이라면 와이브로 서비스를 접하실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머지 대부분에게는 여전히 낯선 서비스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기업이 주도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고 해외에서도 잘 나간다는 얘기는 들어 아는 분들이 많아도, 막상 이동 중에 추가적인 통신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인터넷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었죠.

게다가 노트북에 꽂아 쓰는 USB 동글과 투박한 전용 스마트폰 외에 이렇다할 와이브로 기기들이 나오지 않은 점도 보급이 더딘 이유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하고 좀 아는 사람들이나 찾아 쓰는 서비스에서 더 확산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아직도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듯한 인상 마저 주는 게 사실인 셈이죠. 실제로 커버리지도 아직 서울 및 수도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티폰처럼 천덕꾸러기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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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패스가 최소 50Mbps라고?! 농담도 잘하셔...

어제 스마트개짓 작당모의(?)에서 최근 낚시질(?) 포스팅이 적다는 멍석말이(?)를 당한 dolf. 그래서 오늘은 조금 낚시질 성향 글을 조금 써봅니다…만 없는 사실을 날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한 회사 경영자의 선언과 그 회사의 서비스를 쓰는 소비자의 현실의 괴리를 짚어보는 것입니다.

그 회사는 바로 KT이며, 회사 경영자는 당연히 남중수 사장입니다. 소비자는 dolf를 비롯한 KT의 니가팼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쓰는 주택 또는 낡은 아파트 거주 고객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KT가 폼을 재며 발표한 50Mbps급 메가패스 Lite 서비스가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장난에 불과한 선언적인 의미에 그치고 있음을 dolf를 비롯한 실제 메가패스 Lite 사용자의 입장에서 적은 것입니다. 업계를 뒤흔든 KT의 50Mbps급 인터넷 서비스, 이것이 왜 말장난에 불과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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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와 HSDPA, 잘못 쓰면 집 한채가 하늘로 뿅?!

한 때 주목을 받던 공중 무선 LAN 서비스는 좁은 AP 범위와 이동 수신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제는 '시티폰'처럼 사양 산업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신 KTSK텔레콤이 하고 있는 Wibro, SK텔레콤과 KTF가 하는 HSDPA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UMPC나 3G 휴대전화 같은 거리에서 고속 인터넷을 편하게 쓸 수 있는 장치가 늘어난 점도 이런 서비스의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리에서 집에서 하는 것 처럼 빠른 인터넷'을 약속한다는 이런 서비스에 무서운 함정이 있다는 점은 알고 있는지요? 휴대전화 요금 370만원 때문에 자살한 중학생 이야기처럼 WibroHSDPA 서비스의 요금이 어떻게 붙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어느날 갑자기 '뼛속까지 아픈' 요금 고지서를 받게 될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사람을 파산으로 몰고가는 초고속 무선 인터넷의 요금 구조, 한 번 살펴볼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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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유기 제한으로 추가로 낼 통신비는 4만5천원!

KT의 공유기 제재가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여기저기 항변들이 많네요. KT의 입장이 일견 이해는 갑니다. 그들이 정한 지금의 요금제는 사용자들이 24시간 동안 Full Speed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전제로 책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갈수록 늘어가는 사용자들의 인터넷 트래픽이 부담스럽겠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들을 보세요. 불과 1년 전과 달리 대역폭을 무지막지하게 잡아 먹는 동영상 서비스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사용자가 사용하던 월 대역폭이 이전에 비해 상당히 늘었을 것입니다. 특히, P2P를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들도 늘어 가면서 더욱더 한 가입자가 차지하는 대역폭이 커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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