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의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영향력

과연 WWW을 지배하고 있는 포탈이 모바일에서도 그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WWW이 휴대폰에서도 보편화되고, 휴대폰에서의 인터넷 서비스가 WWW의 연장선이라면 포탈의 지배력이 유지되겠죠.

하지만,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MAP, SNS...)가 킬러앱이 되거나 WWW이 아닌 다른 방식(위젯, WAP, 어플...)이 두각이 된다면 포탈의 지배력이 모바일에 그대로 이어지긴 어려울 것입니다. 한국의 포탈이 신규 서비스, 신규 플랫폼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어렵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WWW에서 수 년간 보아왔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포탈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또 어떻게 대처해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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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PC로 전송하기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어떻게 보관하나요? 제가 아는 대부분의 지인들은 그냥 휴대폰에 저장해두더군요. 왜 PC로 옮기지 않느냐는 질문에 방법을 모르고, 귀찮고, 번거로와서 휴대폰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PC로 전송하는 가장 효과적 방법은 USB를 이용해 휴대폰과 PC를 연결해서 파일을 이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죠.

제가 주로 이용하는 방법은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은 MMS를 이용해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비록 메시지 전송에 비용이 부과되지만 케이블 연결없이 손쉽게 특정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종종 애용합니다.

단, 모든 파일을 이러한 방법으로 PC로 옮기려면 상당한 비용이 들고 시간이 소요되므로 일부 파일만 선택적으로 전송할 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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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바로 확인하는 휴대폰 요금

휴대폰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이 겁나는 이유는 요금 때문이죠. 도대체 얼마나 요금이 나올지 모르니 인터넷 연결이 두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처럼 정액제이거나 전화요금처럼 아무리 많아봐야 월 10여만원은 넘지 않을 것 같은 통밥이라도 있으면 되는데... 무선 인터넷은 그 요금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통화료 외에 정보이용료가 있는데다가, 통화료 역시 패킷 단위로 받으니 내가 인터넷에 연결해서 몇 MB나 다운로드받았는지 가늠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요금이 얼마인지 알 턱이 없죠.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통화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통3사의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WWW을 이용해 확인하던 휴대폰 요금 관련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간의 요금 납부 내역도 확인할 수 있어 청구서를 별도로 보관하고 있지 않아도 요금 내역을 필요할 때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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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벗어난 휴대폰 속의 WWW

"WWW은 플랫폼이다."라는 말이 주는 의미를 곱씹어 생각해보면 휴대폰으로서는 커다란 리소스 투입없이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일각에서는 WWW이 OS를 대처할 것이라는 소리마저 들어옵니다.

그게 허황된 것이 아닌 것이.. PC 켜고 윈도우 가동된 후에 가장 먼저하는 것은 웹브라우저를 실행해서 메일 확인하고, 뉴스보고, 블로깅하며, 검색하고... 대부분이 WWW에서 컴퓨팅 사용이 이루어집니다.

게다가 인스턴트 메신저와 웹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로 사용하던 서비스들도 WWW에서 수행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굳이 윈도우에서 웹브라우저 외에 다른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필요조차 없어지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굳이 윈도우도 필요없겠죠. 그냥 웹브라우저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면 OS가 무엇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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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검색

일본에 QR CODE라는 것이 널리 사용됩니다.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 휴대폰의 불편한 입력 기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QR CODE는 일본에서 널리 사용되어 휴대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제품이나 잡지, 신문 등에 인쇄된 QR CODE를 촬영하면 해당 코드에 연결된 URL이 자동으로 휴대폰에서 읽어들여져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한국에서도 수 년전에 PC카메라로 신문에 표시된 바코드를 읽어 해당 기사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전자신문에 한 때 제공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널리 이용되지는 못했죠.

또, 이미 우리 휴대폰에도 이러한 바코드 인식 기능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KTF에서 제공되는 와인에 부착된 바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읽어들여 와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모바일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또한, LGT의 손 안의 쇼핑은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입력해서 휴대폰에서 직접 피자나 책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 번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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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바꾸면 전화번호는 어떻게?

휴대폰을 바꾸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주소록을 옮기는 것이죠. 또, 휴대폰에 저장된 각종 사진과 동영상 역시도 백업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SMS도 빠지면 섭섭하죠.

1. 대개 휴대폰을 교체할 때 대리점에서 주소록 옮기는 것은 자동으로 해줍니다.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 데이터를 PC로 옮기고, 새 휴대폰에 이 DATA를 복원시켜주는 방식을 이용하죠.

2. 혹은, 이통 3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주소록(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통사 서버에 주소록 데이터를 올려두고 새 휴대폰에서 이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을 이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1번은 주소록 DATA의 이동만 가능하고 특히 문제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리점에 무방비로 노출할 우려가 있어 왠지 꺼림직합니다. 2번은 이통사가 달라지면 제대로 사용할 수 없으며 데이터의 전송에 들어가는 비용 등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휴대폰 Sync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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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어디서나 날씨 정보를..

요즘 기상청의 날씨 예보가 정확하지 않아 원성이 자자합니다. 그렇다보니 민간 사업자들이 언론을 통해 기상 예보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만해도 기상청 홈페이지보다는 K웨더웨더뉴스를 자주 찾습니다.

그런데, 날씨 확인을 휴대폰에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K웨더의 경우 휴대폰에서 '630 + 인터넷 접속 버튼'을 이용해서 날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WA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MS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날씨 정보를 PUSH 방식으로 확인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이 방식은 돈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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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모기 퇴치법

우리 스마트가젯의 '스네이크닥'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어언 8년 전에 '컴퓨터로 모기를 몰아내자.'라는 기사로 특종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적이 있습니다. ^^

심지어 이 기사를 작성한 이후 공중파 방송에서도 컴퓨터로 모기를 퇴치하는 SW가 소개되고 신문, 잡지 등에서도 후속 보도가 이어졌었죠.

그 이후에 휴대폰 등에서도 모기퇴치용 SW가 소개되면서 여름만 되면 심심치 않게 모기퇴치를 이용한 돈벌이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우리 휴대폰에서도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PC나 휴대폰 등에서 가동하면 모기가 싫어하는 숫모기의 날개소리가 스피커로 울려 퍼지게 됩니다. 약, 12,000~16,000hz 주파수 대의 이 소리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습니다.

밤 늦게 컴퓨터를 하는 경우나 야외에 놀러 나갔을 때에 PC나 휴대폰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해 숫모기 날개소리를 들려주면 주로 피를 빨아 먹는 암모기의 접근을 막아 모기에게 물리는 일을 줄여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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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에서의 새로운 가능성

요즘 모바일 인터넷에 관심을 많이 두다보니 그간 천대했던 WAP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WAP을 사용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더군요. ^^

그런데 과거엔 왜 몰랐을까요? 당연히 요금 부담 때문에 들어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덩치 큰 코끼리가 아주 작은 말뚝에 묶여 있는데도 힘으로 말뚝을 뽑고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아세요? 그것은 아기 코끼리였을 때에 그 말뚝과 씨름하며 벗어나려 했지만 실패를 했기에, 어른이 되어서도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제가 WAP에 대한 인식도 바로 그런 탓이 아닌가 싶군요. 어쨋든 OZ 덕분에 최근 그런 선입견을 버린채 열심히 WAP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WAP의 매력에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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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브라우징으로 즐겨가는 사이트들

아르고폰에서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엔 휴대폰 SIZE에 최적화된 사이트가 드물기만 합니다. 하지만, OZ 추천 사이트를 이용하면 이미 아르고폰에 최적화된 WWW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LGT에서는 풀브라우징을 위한 OZ 추천 사이트 이벤트를 하고 있어 유용한 사이트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르고폰에서 풀브라우징을 사용하는 것이 그렇게 불편할까요? 네. 정말 불편하더군요. 얼마나 불편한지 다음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OZ 추천 사이트는 800x480 해상도와 작은 SIZE의 아르고폰 크기에 최적화되어 웹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르고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일반 WWW은 상당히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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