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킨들'의 파장에 밀려 주춤했던 소니가 새로운 e-book
PRS-700을 발표했습니다.
PRS-700은 e-ink 기술을 사용한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좀 더 실제 책의 사용성에 근접하려 노력했으며, 디스플레이 양 옆에 LED를 달아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일단 터치스크린의 도입은 기존 제품들도 당연히 터치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컨셉 자체는 새로울 것이 없으나, 기술적으로 보면 일반 디스플레이가 아닌 e-ink 방식의 터치스크린이라는 점에서 분명 기존 제품보다 한 발 앞선 발전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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