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우주
이름 : 김지현
메일 : oojoo@hanmail.net
블로그 : http://www.oojoo.co.kr

소개
- 13년차 IT 테크라이터
- 현 Portal 서비스 전략 팀장
- 전 pcBee(www.pcbee.co.kr) 콘텐츠 사업본부 본부장
- 블로그 디지털 세상속으로(http://www.oojoo.co.kr ) 운영
- 35여권의 저서를 집필한 열정적인 콘텐츠 전문가이자 Digital Device를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Innovator

맥을 위한 블루투스 프리젠터, 타거스 AMP11AP

저는 업무 특성상 PT를 해야 할 일이 많다보니 누구보다 프리젠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간 수 많은 종류의 프리젠터를 사용하면서 내린 결론은...

1. 2~3개의 버튼만으로 단순하게 구성된 것이 최고다.
 복잡한 버튼 배치는 실수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PT에 방해만 된다. 직관적인 버튼(다음 Slide 버튼과 이전 Slide 버튼이 헷갈리지 않는)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2. 주파수 간섭없이 송신율이 뛰어나야 한다.
 PC와 연결해서 사용 시에 멀리서도 조작이 가능할만큼 송신률 Coverage가 높아야 한다.

이러한 기준으로 여러 프리젠터를 사용하다가 맥과 궁합이 맞는 제품을 고르다보니 블루투스 전용 프리젠터를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매번 프리젠터를 사용하기 위해 USB 리시버를 맥에 꽂는 것이 거추장스러워 블루투스 방식의 프리젠터를 필요로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물색해보니 최종 후보는 타거스 AMP11AP와 초이스테크의 X-Pointer XPB100가 남더군요. 이 중에서 먼저 타거스 블루투스 프리젠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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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블루투스 헤드셋

독특한 블루투스 헤드셋을 소개합니다. 이쿠아 스마트 배지 BHS-608이 그 주인공입니다. 다양한 헤드셋을 사용해왔지만 이번 제품은 정말 독특합니다.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의 제품이죠. 옆에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가시죠?

일명 직장인들의 개목걸이, 사원증을 수납할 수 있는 헤드셋입니다. 회사 근처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의 목에 걸려 있는 출입증, 사원증을 수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이 함께 제공됩니다.

사원증을 수납할 수 있는 곳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헤드셋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 그만인 제품이죠.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원증을 지급할 때 함께 제공하기에 최고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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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일까?

 사실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홍수 속에 사는 제게 비스킷은 그다지 흥미를 끄는 제품이 아닙니다. 게다가 이미 소니 전자북과 킨들 등 다양한 전자북을 오래 전부터 사용해보았기에 한 두 시간만 만져보면 기기 자체에 대한 흥미는 사라집니다. 그나마 1주일 동안 손에 들고 있었던 것은 볼꺼리가 많다보니 이것저것 콘텐츠를 구매하면서 손에 오래도록 들고 있게 된 것이죠.

 그렇게 인터파크 비스킷을 1주일 넘게 사용하다보니 궁금증이 하나 생겼습니다. "과연 초등학생 조카나 고등학생/대학생 사촌들에게 전자책은 어떻게 사용될까?"라는 호기심이었죠.

그래서, 비스킷을 사촌, 조카들에게 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행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고등학생에게 참 어울리는 교육용 기기라는 것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단,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지루하고, 대학생에게는 너무 부족한 기기입니다.) 열심히 공부만 해야 하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에게는 전자책이 안성맞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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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JX20 Pura

몇차례 밝힌 것처럼 저는 블루투스 헤드셋 매니아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가장 궁합이 맞는 액세서리가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이죠. 핸즈프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통화를 할 수 있고, 양손이 자유로와 완벽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한 통화"를 할 수 있죠.

그렇다보니 이것저것 그간 사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이 무척 많습니다. 약 7~8개 제품을 사용해왔고, 그렇게 사용하며 몇가지 제품에 대한 리뷰를 남겼었죠.

1. 스트레오 헤드셋으로 사용 가능한 플라트로닉스 보이저 855
2.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 걱정없는 이쿠아 603 SUN
3. 훌륭한 착용감의 작은 크기의 BT8040
4.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헤드셋 Jabra Stone

여러 제품을 사용하면서 끝까지 제 손에 남은 제품은 BT8040입니다. 크기가 작은데다가 전화가 오면 1초만에 바로 귓구멍에 넣을 수 있어 편하더군요. 착용감도 좋고.. 그런데 요놈이 최근 고장이 나서 다시 구하려 하니 단종되었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JX20 Pura입니다.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고르는 기준은 블루투스 헤드셋 구입 가이드에서 말한 것처럼 착용감과 음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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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느껴지는 비스킷의 맛

일주일이 되어서야 맛을 느끼다

이제 비스킷을 사용한지 약 1주일이 지나갑니다. 하루 약 7시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3~4시간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1~2시간은 아이패드나 내비게이션, PMP 같은 디지털 제품을 사용하는 저로서 비스킷 같은 전자북이 얼마나 내 시간을 유혹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갈수록 책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던 와중이니 더더욱 전자북에 대한 흥미가 있을리 만무하죠. 또 실제 소니 전자북이나 킨들 DX와 같은 전자북과의 조우에서 달랑 2~3일 정도 흥미로웠을 뿐 시간이 흐르니 손에서 멀어진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더 비스킷에 대한 관심은 초반에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스킷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차츰 늘어가면서 하루 10~20분에 불과하던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늘어가기 시작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볼만한 콘텐츠가 많아졌기 때문이죠. 당연히 아직 만족할 수준(신간과 보고 싶은 책을 비스킷 스토어에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벤트로 제공되는 수십권의 책과 잡지를 통해서 맛갈스러운 비스킷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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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전자북, 비스킷과의 대면

스마트가젯에서 소니의 전자북인PRS-500PRS-505에 대한 리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킨들DX 리뷰도 제 개인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구요. 그만큼 전자북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사실 전자북에 대한 관심이 커서 그간 여러 전자북을 사용하면서 느낀 전자북에 대한 제 개인 평가는 "시티폰과 같이 과도기적으로 잠깐 나왔다 사라질 운명"의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같은 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일전 사용해왔던 전자북에서는 사용할만한 콘텐츠가 없다보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껍데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콘텐츠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번 인터파크의 비스킷이라는 전자북을 사용하며 제대로 된 콘텐츠(물론 아직도 비스킷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가 만족할 수준은 아님)를 보면서 전자북이 가지는 니치마켓으로서의 가능성과 독서 매니아들에게 주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의 비스킷에 대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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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와 어울리는 단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구슬은 서로 연결하지 않으면 보배가 되지 못하죠.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도 이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WiFi 존에서만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아이팟터치보다는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아이폰이 더 큰 감동과 유용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비는 휴대폰이 터지는 곳에서 휴대폰을 라우터 삼아 노트북,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등의 무선 인터넷 연결 기기에서 인터넷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어댑터입니다.

단비를 사용하려면 9만원 가량의 어댑터를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충전 포트에 꽂는 것으로 준비 끝! 단, 단비를 꽂아 사용 가능한 휴대폰은 제한적입니다. 사실 가장 아쉬운 것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등의 외산폰 대부분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죠. 하지만, 옴니아2와 햅틱 등의 국내 폰은 대부분 지원됩니다. (지원 가능 휴대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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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다 비싼 블루투스 헤드셋, Jabra Stone

그간 여러 차례 블루투스 헤드셋 리뷰를 올렸습니다.

1. 스트레오 헤드셋으로 사용 가능한 플라트로닉스 보이저 855
2.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 걱정없는 이쿠아 603 SUN
3. 훌륭한 착용감의 작은 크기의 BT8040

이렇게 다양한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새로운 헤드셋에 눈이 가더군요. 바로 옆의 그림 때문입니다. 어찌나 헤드셋이 멋지게 생겼는지...

독특한 디자인과 세련된 착용 방식 때문인지 가격은 약 20여만원에 육박합니다. 왠만한 휴대폰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선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착용감과 배터리 그리고 통화 품질입니다. 이중 이 제품은 모델의 포스 때문인지 한 번 보기에도 왠지 착용감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 같아 바로 리뷰를 해보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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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옴니아의 뛰어난 멀티태스킹과 자유도

윈도우모바일이 탑재된 폰의 최대 강점은 멀티태스킹과 자유도입니다.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해둘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로 어플을 실행해두면 해당 프로그램을 빨리 시작할 수 있으며, 작업 중인 내용 그대로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도 항상 실행해둔 상태이므로 대기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습니다. 즉,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메신저를 백그라운드에 실행해둔 채 언제든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대기 상태에 둘 수 있습니다.

쇼옴니아가 주는 멀티태스킹과 환경설정의 자유로움을 알아봅니다.


◈ 개성있는 화면 구성의 자유로움
쇼옴니아의 위젯을 이용하면 자유롭게 원하는 정보를 화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3개의 화면에 각각 다른 정보들, 데이터들을 배치해서 꾸밀 수 있습니다.

원하는 정보들을 한 화면에 구미에 맞게 배치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바로 정보를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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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킬러앱들의 잔치, 쇼앱스토어

앱스토어 없는 스마트폰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11만개에 육박하는 어플들이 모여 있는 아이폰 앱스토어와 비교하면 그 어떤 스마트폰도 초라한 것이 사실이죠. 쇼옴니아 역시 저렴한 요금제, 다양한 네트워크 지원 등을 떠나 어플리케이션의 양적인 면에서 아이폰과 비교 대상이 못됩니다.

하지만, 양에 우선하는 것이 질입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 탱자가 되는 것처럼 한국 시장에 로컬라이제이션된 질적으로 우수한 어플이 있어야만 양적인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국 이통사의 앱스토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단언할 수 없는 것이죠. 쇼옴니아를 며칠 사용해보면서 쇼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을 보니 제 개인적 취향과는 전혀 맞지 않지만,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콘텐츠성 어플과 가벼운 시스템 유틸리티 그리고 게임 어플들이 매력적이더군요. 이러한 점이 지속적으로 진화되어 간다면 제 예측이 달라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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