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DJ
이름 :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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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http://blog.naver.com/ldjok

소개
제작자의 혼과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을 좋아하는 기획자. 소니 매니아.
- 現 웹 포탈 서비스 서비스전략 기획자
- 웹 기획 3년 + 제품기획 4년
- IT, 게임 관련 온/오프라인 리뷰, 컬럼 기고
- twitter @ldjok

감동!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NC500D

최근 소니코리아는 소니의 노이즈캔슬링 출력기 2종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하나는 지난 2009년 일본에 발매된 커널형 이어폰 MDR-NC300D이고, 또 하나는 그보다 앞선 2008년작 헤드폰 MDR-NC500D 입니다. 

NC300D와 NC500D의 가장 큰 특징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소니 외에도 보스, 오디오테크니카, 슈어, 젠하이저 등 경쟁사들이 모두 라인업을 갖추고 있을 만큼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화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출력기에 마이크와 전용 프로세서(DSP)를 내장함으로써 외부 소음을 디지타이징한 뒤, 이를 상쇄시키는 신호를 만들어 99%에 이르는 차폐 효과를 얻는 겁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 글을 참고) 

그냥 소리를 키우면 어차피 외부 소음은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쓸데 없는 기능으로 보일 수 있는데요. 이어폰을 껴도 그 사이로 파고드는 각종 소음을 '더', '거의' 없애준다는 데 이 기능의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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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사운드, JBL On Stage Micro 아이팟 독

JBL On Stage 시리즈는 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자마자 반해버린 아이팟용 스피커-독(dock)입니다. 

JBL Radial과 함께 원형의 매력을 잘 살린 이 시리즈는 전면의 JBL 로고 만큼이나 깔끔하고 멋진 소리를 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매장에서도 확실히 깊고 풍부한 소리를 내는데다 보컬을 잘 살려주는 음색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시리즈에 속한 여러 제품 중, 제가 선택한 On Stage Micro는 이보다 더 클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팟에 최적화된 사이즈가 결정적인 매력입니다. Radial이나 On Time, On Stage III(P) 같은 제품도 분명 훌륭하지만, 그냥 작은 방에 두고 쓰기엔 Micro가 가장 거추장스럽지 않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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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젯 아이폰 추천 어플 (2부)

(...1부에 이어)

6. Skype & Fring

WiFi 환경에서 인터넷 전화(VoIP)를 가능케 해주는 어플입니다. 통화할 상대방도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한다면, 전세계 어디든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런 파격적인 속성상 아무래도 이통사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어플이기 때문에 현재 3G 망을 이용한 음성 통화는 지원되지 않고, 블루투스 헤드셋 사용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곧 애플과 AT&T가 3G 망에서도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국내의 경우 어떻게 될지 조금 더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두 어플 모두 무료 인터넷 전화라는 기본 속성은 동일하지만, Skype만 쓸 것인가 다른 서비스 계정도 활용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나뉩니다. Skype의 경우 Skype 계정을 가진 사용자가 깔끔하게 음성 통화만 주로 이용하고자 할 때 좋고, Fring은 Skype 외에 Live 메신저(MSN), GTalk, Yahoo! 메신저 등 다양한 인스턴트 메신저 계정과 각각의 친구목록을 하나의 어플에서 활용하고자 할 때 요긴합니다. 특히 Fring은 영상 통화 기능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폭이 훨씬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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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젯 아이폰 추천 어플 (1부)

아이폰이 한국에 나온지도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요새는 지하철을 타면 7명이 앉는 좌석 한 줄에 너댓명이 아이폰을 들고 있는 모습도 종종 봅니다. NDS, PSP보다도 훨씬 빨리 일상속으로 파고든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정말 광풍처럼 불어닥친 아이폰 바람은 수많은 이야기 꺼리를 만들었죠. 그 중 누구나 한 번쯤 묻고 답했을 이야기를 꼽자면 "어떤 어플이 좋냐?"일 겁니다. 개인마다 취향이나 기호가 다를테니 BEST 10을 꼽아보면 모두 제각각의 결과가 나올테고, 따라서 서로의 이야기가 의미 있게 전달되겠죠. 내 목록에 없는 어플 중 상대방의 상위에 있는 어플은 자연스럽게 "추천 App"이 되니까요.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Del.icio.us 같은 공유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두 달 째 사용하고 있는 저도 제 BEST 10 어플을 공개해보려 합니다. 아래 목록은 기본적으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빈도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그 정도가 비슷한 어플들은 생활 습관에 변화를 일으켰거나 아주 마음에 드는 UX가 있는 것들을 꼽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자주 쓰는 어플은 몇 개로 수렴한다고 생각해온 저지만, 그래도 10개를 꼽자니 힘들더군요.

이번글은 1, 2부로 나누어 등록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자주 쓰고 추천하고 싶은 어플들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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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아이폰 케이스, Titanium Air Jacket Set

아이폰 구입 열풍이 조금 잠잠해지자 이젠 매장마다 악세서리를 구입하기 위한 행렬이 많이 눈에 띕니다. a#이나 frisbee 같은 전문 매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악세서리들은 아이폰이 먼저 출시된 해외에서 이미 이 같은 흐름이 있었기에 만들어진 자연스런 결과물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 이미 일반 휴대폰에 씌우는 투명 케이스나 핸드폰 고리 같은 악세서리를 통해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은 있지만, 한 제품을 위해 이렇게 많은 악세서리들이 팔리는 건 또 신선한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각설하고. 아무튼 아이폰의 필수 악세서리라고 할 수 있는 케이스와 액정 보호 필름만 해도 종류가 너무 많죠. 싸게는 1만원 대에 필름과 케이스가 세트로 들어있는 제품부터, 비싼 건 필름 한 장에 몇 만원씩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는 제품 종류 만큼이나 많은 소개글들이 넘쳐나지만, 결국은 본인 취향대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게 또 악세서리니 모두에게 가장 좋은 제품을 정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그냥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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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대한의 컨버전스, 애니콜 아몰레드 12M

'아몰레드'는 삼성전자가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AMOLED)"라는 일반 기술명을 우리말로 부르기 쉽게 줄여 쓴 표현입니다. 

얼마 전 삼성전자는 애니콜 햅틱 TV CM을 통해 익숙해진 이 표현을 두고 상표권까지 신청해 자사 브랜드화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언뜻 생각하면 가능성도 낮고 우스워보이는 행동 같지만, 기존 TFT-LCD 시장을 점점 AMOLED가 대체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대일밴드'나 '바바리 코트'처럼 이 기술의 대명사로 자사 제품을 연결 짓는 것만큼 효과적인 마케팅은 없겠죠.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는 이 '아몰레드'를 탑재한 애니콜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를 필두로 'T*OMNIA 2', '아르마니폰' 등 앞으로도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겁니다. '아몰레드 12M(SCH-W880)'도 그 중 하나인데요. 이 제품은 무려 1,2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내장해 "고화질 폰카로 찍은 사진을 바로 고화질 AMOLED로 확인"하는 컨셉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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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소음 PC를 위한 잘만 CNPS10X Quiet

얼마 전 집에서 사용하는 PC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구입하고, 그에 맞춰 보드, 그래픽카드 등 주요 부품들을 싹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들로 PC 한 대를 추가 구성해야 했던 까닭에 멀쩡한 쿨러, 메모리, 그리고 가장 최근에 구입했던 케이스까지 추가로 질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가젯에 리뷰도 올릴겸, 공들여 고른 제품군이 바로 CPU 쿨러와 케이스입니다. 쿨러는 제가 워낙 PC 소음에 민감하다 보니 이번에도 '잘만' 제품을 구입했고, 케이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다가 역시 쿨링 제품의 명가라고 할 수 있는 '쿨러마스터'의 일반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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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런칭행사 후기

지난 주 퇴근길에 테헤란로를 걷다보니 언제 걸었는지 윈도우7 현수막이 가로등마다 나부끼고 있더군요.

인터넷에서는 이미 일찌감치 참석만 하면 윈도우7 정품을 준다는 MS 공식 런칭행사 소식에 많이들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참석자 명단이 개별 통보인데다 이틀에 걸쳐서 당첨 소식이 전달되는 바람에 누군 됐고, 누군 안됐다는 이야기들로 블로고스피어가 꽤 북적였습니다. 

이렇게 웹에서 바이럴이 한창인 와중에 현실에서도 거리에 펄럭이는 윈도우7 로고들을 보고 있자니, MS가 온/오프라인 모두에 여러모로 공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원래 연락이 없어서 안될 줄 알고 있다가 발표 이튿날 메일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날짜는 10월 22일(목), 장소는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장소로 많이 쓰이는 광나루역 인근 "멜론AX"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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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X, 성능의 관건은 '윈도우7'

지난 10월 8일, 신사역 부근 한 레스토랑에서 블로거 대상의 소니 "VAIO X" 런칭 행사가 있었습니다.

VAIO X는 지난 달 초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드디어 X505의 진정한 후계기가 나왔다!"는 반응을 필두로 전세계 많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제품입니다. 소니다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실제 공책 두께의 노트북을 실현했기 때문이죠.

이번 행사는 이런 VAIO X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일본 본사의 엔지니어까지 초대해 소니 특유의 간결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VAIO X를 미리 만져볼 수 있다는 점에 한껏 기대를 품고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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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즉시 지르게되는, 돼지코 LED 플래시라이트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게 좀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질러버린 가젯이 하나 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Mini Pig 2 LED Flashlight"이고, 돼지코를 부각시킨 간단한 구조의 LED 플래시입니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걸린 수많은 이미지 중에서도 워낙 눈에 띄는 모습을 지닌 까닭에 낚이게 됐고, 아주 저렴한 가격($0.78 = 약 1,000원) 덕분에 덜컥 구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문한지 보름쯤 지나, 드디어 만져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크기가 약간 컸고, 무게는 가벼웠습니다. 버튼 타입의 알카라인 배터리 3개가 직렬로 기본 내장되어 빛의 세기도 생각보다 밝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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