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바비큐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바비큐 파티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는데 얼마 전까지는 야외에 나가서 회식을 한다고 해도 직화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바비큐 문화가 보급되면서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세세한 얘기를 하자면 마냥 길어지겠지만 일단 재료의 다양화와 도구의 다양화, 그리고 재료 중 육류의 대형화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가정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꾸기 힘든 백과사전 두께와 크기를 가진 육류를 턱 하니 올려놓는 모습에서는 박진감마저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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